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이 글은 3년 전 (2021/5/07) 게시물이에요
코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제발 데려가지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코인너네 코인에5 09.05 19:12230 0
코인 밈코인 하는형들 있어? 대박남 ㅋㅋ13 09.02 17:214195 1
코인아직 코인하는사람?2 09.17 15:39157 0
코인/코인 차트 잘보는 사람 있어?1 09.07 19:05103 0
코인시바이누 코인은 해외에서 왜 이렇게 좋아함?1 09.17 23:5184 0
익들 코인 언제 시작함?? 지금이라도 해야하나ㅠ 2:35 13 0
시바이누 코인은 해외에서 왜 이렇게 좋아함?1 09.17 23:51 84 0
아직 코인하는사람?2 09.17 15:39 157 0
코인 선물 안하고 09.10 01:22 74 0
코인 단타로 13% 먹었다 ㅎㅎ1 09.09 20:58 371 0
코인 선동 당한 사람 없길 바람 09.09 04:49 196 1
코인 차트 잘보는 사람 있어?1 09.07 19:05 103 0
너네 코인에5 09.05 19:12 230 0
이거 인스티즈 뭐하는거지??? 09.03 22:48 106 0
코인 밈코인 특 09.03 20:31 170 0
잠깐 시간이 남아서 09.03 15:27 94 0
코인 이더리움 4000불이였던게 09.03 06:48 142 0
밈코인 하는형들 있어? 대박남 ㅋㅋ13 09.02 17:21 4195 1
코인 아이오넷 사지마세요 08.29 20:32 204 0
나 25살인데 코인으로6000날렸어1 08.29 10:55 318 0
코인 54k 1 08.28 18:36 410 0
코인 끄아앙 그만해 08.28 01:50 432 0
아멘4 08.25 02:39 299 0
시바이누는 지금 들어가기 별로임? 08.24 20:29 290 0
지금 솔라나 진입 어떰 ? 08.22 15:47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8 ~ 9/26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코인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