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0l
이 글은 3년 전 (2021/5/09)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ㅇㅇㅇ
3년 전
글쓴이
ㅇㅋㅇㅋ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구치
3년 전
익인3
우리 집안은 이미 안 행
3년 전
글쓴이
헐랭!
3년 전
익인4
제사는 사라져두 뭔기 비슷하게 할 듯? 좋아했던 음식이라든지.. 왜냐면 내가 그렇게 할꺼같거든..ㅎㅎ
3년 전
글쓴이
아 뭔지 알거같에 ㅋㅋ
3년 전
익인5
웅 아예 사라지면 좋겠어
3년 전
글쓴이
사라질것같에
3년 전
익인6
기독교는 안하는 집 많지 않아? 우리 집도 양가 다 안하고 성묘만 드리러 갔음
3년 전
글쓴이
아예 안 하지
애초에 제사는 유교문화니깡

3년 전
익인7
웅 근데 그 없어진다는 게 제대로 차려서 드리는 집은 많이 없어지고 가볍게 할 거 같음!!
3년 전
익인8
웅 우리집 지금은 하는데 예전에 비해 할일 많이 줄었고(음식 대부분 사서 함)
오빠가 자기는 제사 안 지낼거라고 자기가 없앨거라고 말했음

3년 전
익인9
우리집도 지금은 하고있는데 할머니도 그러시고 엄마아빠도 그러시고 오빠한테 물려줄 생각없다고 하셨어ㅋㅋㅋㅋㅋㅋ아빠는 지금도 산소나 다녀오자고 하실정도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우리 집도 안 함.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실 때까지만 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안 챙긴당. 아마 세대가 계속 넘어가면 챙기는 집보다 안 챙기는 집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3년 전
익인11
우리집도 점점 어른들끼리 없애자 하지말자 할거면 그냥 가볍게 하자 이러고 있어서 조금씩 없어질거같아
3년 전
익인12
음...아닝 그래도 계속 할 듯..글고 난 우리부모님등은 할 거...
3년 전
익인13
코로나로 더안하게될듯
3년 전
익인14
난 의식없이 엄마 좋아하는음식으로차리긴 할래.. 완전 내맘대로겠지만
3년 전
익인15
우리도 친가는 안하고 외가는 줄였어!
3년 전
익인19
222
3년 전
익인42
333
3년 전
익인16
지금 2030세대 5060되면 아예 없어질 것 갘운데
3년 전
익인17
하긴 할 것 같은데
아들 딸 상관없이 하게 해주면 내가 우리 할머니할아버지 큰아빠 다 하고 싶음 대신 간단하게

3년 전
익인18
우리는 이미 안 한당
3년 전
익인20
이미 우리는 한번두 한 적 없어서 제사가 신기혀
3년 전
익인19
우리는 친가가 천주교라 제사 안 지낸지 꽤됐어 명절이나 이런날 걍 성당 감
3년 전
익인21
일단 우리집도 안해서... 아예 없어지진 않더라도 확실히 축소되긴 할듯
3년 전
익인22
우리도 아빠가 자기까지만 하고 끊을 꺼라고 했어
3년 전
익인23
Yes
3년 전
익인23
일단 우리 집은 옛날부터 제사가 없는 문화긴 한데 친구들도 보니까 요즘엔 안 하는 집들 많더라
3년 전
익인25
제사를 연예인 이름으로 보고 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왜 사라지지?? 뭔 일 있나? 했음ㅋㅋㅋㅋ
3년 전
익인26
ㅇㅇ... 근데 막 음식 오백개씩 차리는건 무조건 사라지고
나는 부모님 돌아가시면 기일에 맛있는 거 시켜서 기릴거야~~

3년 전
익인27
완전 사라지는 건 불가능하고 대신 사이버제사 이런 식으로 형태가 바뀔듯?
3년 전
익인28
약간 근본중시하는 종갓집 위주로 하지 않을까? 일단 나는 제사라는 문화를 좋아해서 나는 계속 제사 지낼듯..내가 제사 안지내는 집안이랑 결혼하면 끊기겠지만ㅠ
3년 전
익인29
우리집도 제사 꼭꼭 챙겨랬는데 안 한지 몇년 됐엉
3년 전
익인30
사라지긴 할텐데ㅠ 우리는 아예 제단? 같은게 있음 규모가 엄청커... 언젠가 사라지겠지...
3년 전
익인31
그 날을 기억하면서 모이기는 할듯!! 우리 부모님부터가 제사같은거 거하게 말라고 하심
3년 전
익인32
하는 사람은 하겠지? 난 할듯!
일상 살다보면 잊게 되는데 제사 지내는 날에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고 기억하게 되어서 난 의미가 있고 필요한듯

3년 전
익인33
우리가 안하면 사라지지!
3년 전
익인34
웅 우리 할머니도 이제 자기가 하는 거 아니면 하지 말라고 하심
3년 전
익인34
앞으로 하고싶은 사람이 손수 차리는 제사상 아니면 점점 사라질듯
3년 전
익인35
웅 울집만해도 이제 제사 안 지냄
3년 전
익인35
10년 전까지만 해도 제사 지냈었는데
3년 전
익인36
일단 우리집은 안함
3년 전
익인37
이미안한당
3년 전
익인38
ㅇㅇㅇ그냥 돌아가신 날에만 잠깐 추모하는 정도의 식으로 바뀌지 않을까
3년 전
익인39
제사 지내본 적 없어서 나중엔 나같은 사람 많아질듯
3년 전
익인40
그렇게 각잡고 하는 건 아예 사라질 듯 우리도 할머니 힘들어하셔서 할아버지 먼저 돌아가시고 나서 바로 사라짐
3년 전
익인41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안할듯? 지금도 두분이서 작게 하는거라
3년 전
익인43
난 ㄴㄴ 우리 엄마 돌아가신다고 생각하면 괜히 왔다가 아무것도 못 먹고 갈까 봐 내가 차리고 있응듯
3년 전
익인44
우리는 지금 대폭 줄였어 그냥 납골당 가서 음식 몇 개 놓고 절하는 게 다야
3년 전
익인44
그래서 이 추세면 없어질 듯
3년 전
익인45
전통문화니까 일부 가문, 일부 분야에선 지속될듯
3년 전
익인46
근데 이게...우리 엄빠 제사 지낸다고 생각하면 없애진 못할듯...?
3년 전
익인47
우리집은 아예 안해서 난 하는걸 본적도 없음 그래서 나도 당연하게 안할생각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사귈때 이렇게 야한짓 하는거 였어….?525 05.25 18:16107956 15
일상울아빠 한달에 천오백 버는데 직업 뭐게??282 05.25 18:4670598 2
야구/알림/결과 2024.05.25 현재 팀 순위148 05.25 20:5521020 0
일상나 오늘 결혼식 있는데 생리 터졌어...145 1:24193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오늘 데이트 결국 이 옷 입고 갔어!!!!!! 73 0:2224661 0
가위 눌린적 없는데 진짜 가위 눌리면 귀신보여? 11:02 1 0
대학생 생활비대출받는거 부모님한테 연락가? 11:02 1 0
눈 뜨기도 전에 엄마가 갑자기 준 거 11:02 1 0
직원들이랑 못친해지겠음^^.. 11:02 2 0
친구 서울부심 부리는 거 짜증나 11:02 2 0
아 나 돈 개많이쓰네 11:01 6 0
헐 나 남자 성기 생기는 꿈꿨어 11:01 3 0
이성 사랑방 있자나 괜히 애인의 전 연애 이야기를 다 알고 있으니깐 11:01 5 0
연회비없는 신용카드 뭐있지? 11:01 5 0
오늘 아파서 연차 쓰는데 11:01 4 0
미용사 아저씨가 나보고 시집가버리래 11:01 12 0
도대체 몸무게가 왜 안줄어들지 11:00 7 0
교보문고에서 커피들고 돌아다니면 안되징?? 1 11:00 8 0
어떤 때는 진짜 엄청 막 먹고싶고1 11:00 7 0
요즘 쇼츠 댓망진창인거 왜 이렇게 많지..? 11:00 6 0
일이 진짜 적성에 안맞고 어려운 익들 있어 ?? 11:00 4 0
우울증인데 의지 없는게 정말 증상일까1 11:00 5 0
쾌변하는 삶...(글에서 냄새주의) 11:00 7 0
애인 누나 뭐라고 불러? 1 11:00 14 0
대기업 갈 스펙은 안되지만 중소는 서로 오라고 하는 스펙5 10:59 18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26 11:00 ~ 5/26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