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웹소설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작중에서 이우연이나 인섭씨도 형제였어도 사랑했을거라고 했는데 형제 au로 보고싶다ㅋㅋㅋㅋ인섭씨는 입양아고 이후에 이우연 태어났는데 이우연(계략공)은 부모도 손절한 자기 자신을 사랑해주는 형한테 집착하고, 인섭씨는 동생을 사랑하는거에 죄책감 느끼면서 울다가 들켜서 이우연한테 호로록 잡아먹히는거 보고싶다 이우연 친부모 언급보면 도덕적인 사람같은데 인섭이 잡아먹힌거 알고 인섭이를 사탄한테서 구해내려고 절규하겠지 댓글보고 추가 오메가버스 형제면 ㄹㅇㄹㅇ찐파국일듯. 이우연만 웃고 나머지는 다 울것같음 우선 100퍼 임신한다 이우연 친부모+이우연 동생 비명지르다 와르르 쓰러지고 인섭이는 죄송하다면서 울다가 이우연이 아이랑 인섭씨한테 안좋다면서 달래겠지 아기 미래를 위해서 인섭이 파양하거나(아니면 이우연이 인섭이 파양하라고 총 겨눌듯) 이우연 호적에서 파내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겠지 인섭이 동생 이우연은 형인 인섭이 덕분에 본편의 이우연보다는 좀 더 온화한 느낌일것같음. 이우연이 못된놈인건 맞는데 이우연 부모가 이우연을 너무 무서워해서 더 엇나간것도 있어보여서 무조건적인 사랑을 줄 인섭이가 있으니 못된짓(ex.벽돌)은 덜하고 애기도 사랑할 수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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