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말 낮에 고깃집 알바 혼자서 100만원씩 팔았음..

무한리필 가게라 한 명당 만삼천원? 정도였는데 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ㄹㅇ.. 한 달 전에 관뒀고 사장님이 알바 중에 나 제일 좋아하긴했어 일 잘한다고.... 나더 그래서 일은 힘들어도 사장님이 잘해주셔서 계속 하려했는데 하루에 혼자서 기본 100팔고 마지막 날엔 새로온 애 가르치면서 둘이 180팔음 ㅋ.... 그만둔다니까 알바 두명 쓸테니까 제발 더 하라는데 더하면 내 허리랑 손목 아작날까봐 그녕 못한다고 했다..

[익인1]

와 난 7명이서 600찍는것도 힘들었는데 익인이 대박이다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 지나가다가 잠깐 나 보러 들릴 때 맨날 울컥했어.... 너무 힘들어서.......

[익인1]

사장 ㄹㅇ피도 눈물도 없네 첨부터 여러명 고용했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