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ㅠ 이거보니까 비둘기 불쌍해짐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8 글쓴이가 고정함 88올림픽때 많이 풀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동년 장애인 올림픽 때 많은 수의 비둘기를 방사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흰색의 그 올림픽 비둘기가 아닌 회색의 그 비둘기 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상징성도 있고 당시 세계적으로 엄청 품. 비둘기가 번식/생활하기 최적의 조건이 도시(먹이,높은 건물 등등...)이기 때문에 지금은 전세계적인 골치거리가 비둘기. 1988년 당시 어느정도 풀고 이후 2009년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만 약 35,000마리 https://smart.science.go.kr/scienceSubject/bird/view.action?menuCd=DOM_000000101001005000&subject_sid=361그리고 대한조류협회 기준 현재 전국에 1,000,000마리. 이 중에 서울/수도권만 500,000마리 추정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3115082544332소음 때문에 청각 잃은 애들이 많아서 안비키는게 아니라 못비키는거다 =관련으로 밝혀진 거 1도 없음, 이 논리면 전세계 도시에 사는 모든 조류/새들(외 모든 것들)이 다 청각이 안좋아야함 도시 소음정도로 귀가 먹을 정도다? 이건 자료도 없음 애초에 청각 좋기로 유명하기만 할 뿐임. 비둘기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훨씬 낮은 소리인 초저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진, 화산, 그리고 폭풍도 포함되는데, 비둘기는 자연 재해와 폭우를 미리 인지하여 안전한 곳을 찾아 가기도 합니다. 이 능력은 좋은 네비게이션의 역할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둘기가 전서구(주로 군용 통신에 이용하기 위해 훈련된 비둘기)로 사용되었습니다. https://www.signia.co.kr/blog/what-animals-have-good-hearing/ 세계적으로 비둘기 개체수 조절 중 다른 나라 사정도 우리와 비슷하다. 특히 비둘기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불임 성분이 섞인 약을 먹이에 섞어 뿌려 개체수를 크게 감소시켰다. 영국은 비둘기에게 먹이 제공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먹이를 제공한 노점상은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스위스에서는 알을 수거하고 가짜 알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비둘기 개체수를 조절한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비둘기 개체수 조절을 위해 공원마다 대형 비둘기집을 설치하는 방법을 쓴다. 200마리 이상의 비둘기를 수용할 수 있는 둥지를 수십 군데에 만들고 거기에 알을 낳을 때마다 찾아서 없애거나 둥지를 흔들어 부화하지 않게 하는 방식으로 개체수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 또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입법을 환경부에 건의했으나, 환경단체와 동물보호단체 측의 반발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3115082544332 헐 방금 이런 글 봤는데…?! 2년 전
	익인1 와 인간이 나쁘다 진심.. 2년 전
	익인2 아이고.. 인간이 또... 2년 전
	익인3 아.... 불쌍하긴 하지만 싫어ㅠ 전에 머리에 비둘기 앉았다 간 이후로 트라우마 생김... 2년 전 글쓴이 나도.. 그냥 나한테 안다가오고 공존하면 좋겠는데 ㅠ 불쌍햇 그치만 무서워.... ㅠㅠ 2년 전 익인3 그 이후로 비둘기가 보이면 머리에 손을 올리고 후다닥 지나감.... 2년 전 익인24 ???????!!!!!!!!!!!!!!!!!!!!!!!!??????????????????????헐 아...악아......아.......진짜 아 너무싫다.,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묵직한 무게를 아직도 잊을 수 없어... 바로 집 가서 머리감았어... 2년 전 익인24 야ㅠㅠㅠㅠ진짜.,아..... 너무...너무놀라고 끔찍했겠다ㅠㅠㅠㅠ아이고야...... 아이고....으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86 나도 똥맞음...정수리에 ...ㅂㄷ 2년 전 익인3 너도 고생했구나... 아니 나보다 더한 고통을...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4 헐...울 아파트 비둘기 너무 너무 많아서 주차장 자동차 위에 온통 비둘기 똥으로 테러돼서 너무 싫어했는데... 본문 내용 첨알았다.... 2년 전
	익인5 그래도 넘 더러워,, 개체수 조절해야돼,, 2년 전
	익인6 하긴 쟤네도 자연에ㅓ서 살면 아무문제 없을 애들인데 2년 전
	익인7 헐.. 나 맨날 길거리에 사람 지나가든 말든 신경 안 쓰는 거 보고 속으로 겁나 뭐라했는데 청각을 잃은 거라니..ㅠㅜㅜ 2년 전
	익인8 글쓴이가 고정함 88올림픽때 많이 풀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동년 장애인 올림픽 때 많은 수의 비둘기를 방사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흰색의 그 올림픽 비둘기가 아닌 회색의 그 비둘기 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상징성도 있고 당시 세계적으로 엄청 품. 비둘기가 번식/생활하기 최적의 조건이 도시(먹이,높은 건물 등등...)이기 때문에 지금은 전세계적인 골치거리가 비둘기. 1988년 당시 어느정도 풀고 이후 2009년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만 약 35,000마리 https://smart.science.go.kr/scienceSubject/bird/view.action?menuCd=DOM_000000101001005000&subject_sid=361그리고 대한조류협회 기준 현재 전국에 1,000,000마리. 이 중에 서울/수도권만 500,000마리 추정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3115082544332소음 때문에 청각 잃은 애들이 많아서 안비키는게 아니라 못비키는거다 =관련으로 밝혀진 거 1도 없음, 이 논리면 전세계 도시에 사는 모든 조류/새들(외 모든 것들)이 다 청각이 안좋아야함 도시 소음정도로 귀가 먹을 정도다? 이건 자료도 없음 애초에 청각 좋기로 유명하기만 할 뿐임. 비둘기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훨씬 낮은 소리인 초저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지진, 화산, 그리고 폭풍도 포함되는데, 비둘기는 자연 재해와 폭우를 미리 인지하여 안전한 곳을 찾아 가기도 합니다. 이 능력은 좋은 네비게이션의 역할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둘기가 전서구(주로 군용 통신에 이용하기 위해 훈련된 비둘기)로 사용되었습니다. https://www.signia.co.kr/blog/what-animals-have-good-hearing/ 세계적으로 비둘기 개체수 조절 중 다른 나라 사정도 우리와 비슷하다. 특히 비둘기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불임 성분이 섞인 약을 먹이에 섞어 뿌려 개체수를 크게 감소시켰다. 영국은 비둘기에게 먹이 제공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먹이를 제공한 노점상은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스위스에서는 알을 수거하고 가짜 알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비둘기 개체수를 조절한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비둘기 개체수 조절을 위해 공원마다 대형 비둘기집을 설치하는 방법을 쓴다. 200마리 이상의 비둘기를 수용할 수 있는 둥지를 수십 군데에 만들고 거기에 알을 낳을 때마다 찾아서 없애거나 둥지를 흔들어 부화하지 않게 하는 방식으로 개체수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 또한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과태료 부과 입법을 환경부에 건의했으나, 환경단체와 동물보호단체 측의 반발로 인해 무산된 바 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3115082544332 헐 방금 이런 글 봤는데…?! 2년 전 글쓴이 으와 댑악 근데 개체수 조절이 필요하긴 해보임..... 진짜..,, 프랑스 영국같은 거 좋아보인다 2년 전 익인8 일단 소음 저건 잘못된 정보 같앙 2년 전 익인55 이거 고정댓하는 게 나을듯 본문에 잘못된 정보도 있으니까 2년 전 익인11 반대한 단체들 2년 전 익인52 우리나라 단체들은 적폐아냐..?ㅋㅋ 2년 전
	익인9 비둘기 싫어하는데 좀 그렇네 ㅠㅠ 2년 전
	익인10 ㅠㅠ 인간이 또.. 2년 전
	익인11 비둘기의 ㅂ만 들어도 토나와 2년 전
	익인12 비둘기야 미안해 2년 전
	익인13 난 사실 비둘기 무서워하는 건 이해하는데... 막 일부러 위협하는 사람 진짜 싫음ㅠ 2년 전
	익인14 하여간 인간이 문제야 2년 전
	익인15 미안하다 비둘기야 그래도 좀 사라져주렴..너무 많단다 2년 전
	익인16 불쌍하긴 한데 그래도 거부감은 드는게 나 비둘기 날개 머리카락에 닿은 적 있어서 트라우마 생김 ㄹㅇ ㅠㅠ 2년 전 익인16 그래도 일부러 위협은 안 함... 2년 전
	익인17 매연때문에 시력이 안좋아졌고 실명한 애들도 많대 그래서 잘 안피하는거... 2년 전 익인26 학..항상 비둘기자식들 인간보다 당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인간이 미안해ㅜ 2년 전
	익인18 불쌍하긴한데...그래도 싫어 2년 전
	익인19 인간이 풀었구나... 2년 전
	익인20 원랜 비둘기좋아했는데 한번날개짓에 비듬이랑 이후두둑떨어진단거보고 이젠 너어무싫어.. 2년 전
	익인21 비둘기를 대체 왜 푼거야...하... 2년 전
	익인22 인자기...비둘기 보고 인자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2년 전
	익인23 하 인간이 잘못했지만..... 너무 싫어 2년 전
	익인25 엄....그래도 싫은건 어쩔 수 없다..... 2년 전
	익인27 하...또 인간? 진짜 싫다... 대체 왜 그랬던거임 2년 전 익인27 근데 시력,청각 저런 이유로 안 비킨 건 첨 알았어... 미안하다 진짜.. 아오 인간 2년 전
	익인28 아니.. 그래도 싫어... 2년 전
	익인29 ㅇㄴ 그래도 진짜 너무 싫음 저걸 떠나서,,, 너무 많아서 우리 동네에 차에 치인 비둘기 시체 너무 많은데 볼때마다 고역이여,,, 무서운거 1도 못보는데 강제 시청하고있어,,😭 2년 전
	익인30 길거리 비둘기 안됐긴함 어떤 사람한테 붙잡힌적 있었는가 두다리 다 검은 낚시줄에 묶여서 줄 짧게 보폭 좁게 걷고 혼자만 뒤뚱뒤뚱 걷고 다리 두다리 다 묶인채로 걷고있길래 불쌍해보였음..누가 구해주지않으면 줄 풀기도 어려워보이고 누가 다리에 매듭지어놨었음 사람이랑 입장 바뀌면 정말 동물학대임 이건 2년 전 익인34 헐 이건 선넘네... 2년 전 익인30 그니까 나 길걷가다 뒤뚱뒤뚱 걷고있는 비둘기보여서 봤더니 두다리 저래서 와 비둘기한테 저런짓한 인간 싸이코같다 생각했었음 천벌받길.. 비둘기 비맞아서 더 불쌍해보이긴했었음 비둘기 본인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신나게 걷는데 줄 풀어주고 싶고 맘이 아팠음 2년 전 익인78 와 이건 아니다 비둘기 싫지만 그런식으로.. 2년 전 익인30 ㅠㅜ밖에서 만난 비둘긴데 넘 안 쓰러웠어.. 두다리 줄 묶인채로 보폭좁게 걷는데 도망만 안가면 내가 줄 잘라서 줄에 묶인 다리 다 풀어주고싶었어 진짜 너무 안쓰러웠어 누가 구조해줬으면 ㅠㅠ 2년 전
	익인31 그래도 싫어.. 무리지어서 안다녔음 좋겠어 푸드덕거릴때마다 다리에 힘풀려.. 2년 전
	익인32 저 이유 아니어도 불쌍함 인간이 뭐라고 생명을 함부로 혐오함 그렇게 치면 동물들이 인간 혐오해야 마땅한 듯 자기들 의식주 다 망가트려놓은 게 누군데ㅎ 비둘기 징그럽다그러는데 자기들은 얼마나 잘난 얼굴이라구 2년 전 익인46 22 비둘기들 뭐 어쨌다고 무서워하고 더러워 하는지 모르겠엌ㅋㅋㅋㅋ길 더럽히는건 사람이고 걍 조용히 지나가면 비둘기들도 사람한테 관심 없는데 2년 전 익인32 아 내 말이 진짜 옆에서 오두방정 떨 때마다 진짜 화가남... 누가봐도 맞을 거 같은 상황 아니면 그냥 휘적휘적 대거나 빠르게 지나가면 무서워서 비키는데 비둘기 몹집 20배나 돼서 비둘기 보고 소리지르는 거 보고 진짜... 2년 전
	익인33 비둘기 잡아 먹는다고 닭둘기라고 하는거 루머지?! 2년 전
	익인35 둘기야 ㅠㅠ 2년 전
	익인36 ㅁㅈ 비둘기가 고양이만큼 귀여웠어봐 ㅋㅋㅋㅋ 비둘기맘 비둘기대디 채이고 채였겠지 비둘기권을 지켜주세요! 하고 2년 전 익인34 ㅇㅈㅇㅈ 우리나라는 동물도 약간 외모지상주의 있는듯 2년 전
	익인37 헐… 배짱으로 버티는건줄 ㅠㅠ 시력 청력이 사람애문에ㅜ없어거 드렇구나 ㅠㅠㅠㅇ ㅏ이구 미안해라 2년 전
	익인38 역시 지구 최고 악은 사람이다 2년 전
	익인39 아휴 인간들이 문제임 2년 전
	익인40 싫은데...불쌍한데...싫ㅇ은데...불쌍해 근데 비둘기는 뭐 좋은일 하는 거 없어? 최근에알았는데 잠자리가 장구벌레 잡아먹는다고 잠자리 잡으면 안된대 2년 전 익인40 라떼는 추석떼 할머니집가면 잠자리채로 잠자리잡아서 통에 넣는 거 국룰이었는데 2년 전
	익인41 어쩐지.. 나어렸을때만해도 그림자? 보고 도망 가는 비둘기 많았는데 이젠 바로 옆에 있어도 안가는 둘기 많이생겼음 ㅠ.. 2년 전
	익인42 진짜면 불쌍하긴 한데 싫다.... 2년 전
	익인43 자전거 타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비둘기 날아올라서 본의아니게 뺑소니 된적 있는데....바로 돌아봤는데 날아가고 없더라 미안해 둘기야 ㅠㅠ 2년 전
	익인45 인간이 미안해,,,, 2년 전
	익인47 그래도 비둘기 싫어ㅠㅠ 2년 전
	익인48 갑자기 또 이렇게 태새전환을? 2년 전
	익인49 근데 나도 비둘기 고양이 다 무서워하고 싫은데 생각해보면 다 너무 인간중심적이긴 함ㅠㅠ… 맨날 엄마랑 얘기한당… 2년 전
	익인50 비둘기 똥 머리에 맞은 후로 개싫어 ㄹㅇ 안 그래도 수학학원에서 쌤한테 혼나서 기분 안 좋았는데 학원에서 나오자마자 머리에 똥 맞음 하아................... 2년 전
	익인51 헐 원래 깨끗한 동물인것도 충격..좀 불쌍하네.. 2년 전
	익인53 나도 어릴때 비둘기 싫어했는데 사람때문에 이난리 난거니까 이젠 싫거나 무섭진 않고 불쌍하고 측은하게 생각한다ㅠ 본문에 있는거 말고도 바닥에 사람 머리카락 같은것 때문에 걸어다니다 발가락 한두개씩 없는 애들도 있대ㅠㅠ 비둘기가 사람이 옆에있어도 도망 안가는 이유가 도시 2년 전
	익인54 내 기준 비둘기=길고양이 둘 다 안보이게 잡아갔으면 2년 전 익인63 지구 혼자 써? 2년 전 익인54 지구 인간이 지금 독점한거 몰라? 비둘기나 고양이나 야생으로 몰던가... 도시에서 좀 치웠으면:( 2년 전 익인87 진지하게 박멸계획 잡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싫다는 댓글에 뭘 굳이 지구혼자써 이래,,, 2년 전 익인32 맞는 말 같은뎅 추가 댓글에 동물을 야생으로 몰라는데 애초에 같이 지내던 땅에 인간들 산다고 걔네 터전 다 밀어버렸는데 야생이라 할 것도 없는 곳에서 몰라고 말하는 거 보면 저 익인이 넘 이기적으로 보임... 2년 전 익인92 2222 2년 전 익인63 싫다는 거랑 잡아가라는 거랑 같나 ㅋㅋㅋㅋ 걍 싫다면 나도 그냥 지나갔지 나도 진지하게 익인이같은 사람들이 지구에서 사라졌음 좋겠어 :( 진지하게 박멸계획 세운 거 아니니까 이런 말 들어도 괜찮지? 2년 전 익인87 신기하다 이런게 급발진이라는 거구나 화가 많나 보네,, 진정하고 행복하자 ^~^ 2년 전 익인63 87에게 읭 원래 말툰디 ㅋㅋㅋㅋ 너도 행복해 ^~^ 2년 전
	익인56 불쌍하긴 해도 너무 싫어...... 그냥 싫어 ㅠㅠ 무서워ㅠㅠ 2년 전
	익인57 1번이라기엔 외국에도 비둘기 많은데ㅜㅜ 2년 전
	익인58 난 그것도... 머리카락에 발 잘린 비둘기ㅠㅠㅠㅠ 2년 전 익인79 머리카락에 어떻게 발이 .. 잘려...? 2년 전 익인58 정확히는 발목이 잘려서 발이 없는겨.. 2년 전 익인79 길거리에 머리카락같은것들때문에 잘리는거야..?ㅠㅠ 2년 전 익인58 응 ㅠㅠㅠ 2년 전 익인79 58에게 와 이건 충격이다... 알려줘서 고마워! 2년 전 익인88 헐..머리카락으로 발이 잘린다구?! 2년 전
	익인59 나 비둘기 낮게 날라가는거 안피했다가 얼굴로 날개 맞음 이정도면 그냥.. 그 이후로 트라우마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가 알아서 옆으로 피해줄줄알았지... 2년 전
	익인60 가끔 발없는 비둘기보이는데 불쌍.. 2년 전
	익인61 으윽 토나올거같애 비둘기 2년 전
	익인62 둘기랑 1호선 같이 탄적있음...미안하지만 너무너무 싫다 둘기야...... 2년 전
	익인64 싫고 무섭긴해도 그냥 울 멍멍이처럼 똑같은 동물이고 생명이다 생각하니까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어.. 2년 전
	익인65 불쌍하긴 한데 난 유럽쪽 갔을때 비둘기 개많아서 놀랬음 공원광장 이런곳에 사람보다 더 많이 바글바글하더라 2년 전
	익인67 하 진짜 너무 무섲긴한데 뻔뻔한 이유는 있었구나...또 인간이 문제군 2년 전
	익인68 나 비둘기 좋아하는데... 너무 귀엽지않아? ㅠㅠ 눈 진짜 똘망해서 귀여운데 2년 전 익인32 나도 귀엽다고 생각함 보일 때마다 가끔은 쫓아다니는데 날 무서워해서 요즘은 자제함 길고양이처럼 먹을 거 있음 주고 싶고 길에 있는 사체 먹는 것 보단 나을 거 같은데 흉 2년 전 익인68 ㅠㅠㅠㅠ 조류는 다 너무 귀엽... 뻥튀기있으면 주는데 친구들 데리고 다 와서 먹는거 귀여워.....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69 머리에 똥 맞은 적 있어서.. 너네가 밉군아 2년 전 익인83 222 나도 ,, 진심 비둘기 넘 싫어 2년 전
	익인70 불쌍하긴 하다.. 근데 우리아파트 비둘기들이 둥지터서 똥으로 너무 고통받고 있어서 안싫어하긴 힘들거 같아 2년 전
	익인71 비둘기도 그렇고 고양이도 쥐 잡는 용도로 키우다가 개체수 많아진 거 아녀ㅠㅠ 2년 전
	익인72 시내에 고등학교 다녔었는데 매일 아침 닭둘기들 시체보는게 일이었음 근데 청각을 잃었다기엔 지금 동네 비둘기들은 날씬하고 잘 날라다녀 걔네 길거리 음식 너무 많이 주워먹어서 그래ㅠㅠ 2년 전
	익인73 불쌍한데 나도 싫어ㅠㅠㅠ 내가 피해간다... 2년 전
	익인74 미안... 그래도 무서워... 난 날개 달린 생명체가 너무 무서워...... 2년 전
	익인75 시골 사는데 여기 비둘기는 다른 새들처럼 사람이 다가오면 다 날아가버림 먹이도 스스로 찾아먹고 또 서울에서 봤던거만큼 많지도 않아 아주 가끔 두세마리 모여다니는거 보고 잘못봤음 2년 전
	익인76 그래도 난 싫어,, 끔찍하게 싫어,, 생긴 것도 너무 무섭게 생겼고 그냥 개체수가 확 줄었음 좋겠어ㅠㅠ 2년 전
	익인77 헐 불쌍해.....미안해 둘기들아..내가 피해다닐게 2년 전
	익인80 난 비둘기가 길가에 잇으면 내가 돌아가..... 푸드덕 거리는게 무서움... 😥 2년 전
	익인81 비둘기 날개 속에 병 옮는 균 있고 그게 날개짓하면서 날라댕긴다는 말 듣고 비둘기 근처에도 안감... 2년 전 익인32 그거 거짓말이라고 예전부터 말 나왔당 2년 전 익인81 😳😳😳부끄러랑.. 고마워.. 2년 전
	익인78 근데 진짜 싫어ㅠㅠ우리집에 알 너무 많이 깜 ㄹㅇ 시끄럽고 2년 전
	익인82 헐 ㅠㅠㅠ 근데 너무 무서워....... 나 길 걷다가 비둘기 있어서 돌아가려고 햇는데 비둘기가 나한테 푸드덕 대면서 날라와서 진짜 놀랐어 그대로 자빠짐......ㅠㅠ 사람 엄청 많았는데 걍 뒤로 자빠졌어 ㅋㅋㅋㅋㅠ 2년 전
	익인84 불쌍하지만 그래도 싫음... 2년 전
	익인85 근데 요즘은 비둘기 잘 안보이던데.. 우리동네만 그런가 2년 전
	익인89 비둘기 불쌍해 차 잘피해서 치이지만 않았으면... 2년 전
	익인90 그래도 유해 동물이고 싫어,, 2년 전
	익인91 난 싫은 게 아니라 무서워 ㅠㅠ 2년 전
	익인93 난 불쌍한 건 불쌍한거고 무서운 건 별개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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