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부러우면 부럽다하지 인정안하고 스스로 자존심 채울라고 자꾸 나를 깔아내려

미치겠다 그것도 나이차 많은 언니라 

버릇없게도 못하겠어  

진짜 지금 화 머리까지 남... 

 

지가 돈이없고 경제상황이 안되서 못사는걸 가지고 

너는 나이 어리니까 ~ 하면서 

비싼거 사서 오래쓰면 되니까 넌 다 좋은거 사~ 

이러면서 가르치려들어  

내가 다 알아서 하고있는데 혼자 두발 앞서가서 

나한테 조언해준것처럼 .... 혼자 만족스러운가  

자기위로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대놓고 깔아뭉갤수도없고 미칠노릇임 

저렇게 돌려서 질투하는사람들

[익인1]

그냥 속으로는 아이고 애잔하다 이러면서 그 유명한 업신여김 짤 있잖아 그 표정 지어 아 네~ㅎㅎ 이러고

[글쓴이]

아니 그것도 전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놓고 뭐라할수도없고 미친다 ... 혼자 막 강의하듯이 어쩌고저쩌고 해놓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고 결론은 지는 싼거쓰지만 난 나이가많자너~ 이렇게 자기위로로 끝내고 난 내가 비싼돈 주고 샀으니 저런소리 듣고싶지않은데 ... 어느새 웃긴상황이 되어있어 ㅋㅋㅋㅋㅋ

[익인1]

그럼 네~! 그러려구요~! 돈 여유되는 게 너무 다행이에요 그래

[글쓴이]

내 성격이 보통성격 아니라 더 열받는듯 가식이 좀있거든 사회생활에서 ㅋㅋㅋㅋㅋ 원래 드센편이라 저렇게 하는사람보면 진짜 화나 ㅋㅋㅋㅋㅋㅋ 걍 인정하면되지 왜 굳이 저렇게 스스로를 위로해? 매번 대화스타일이 저래 ㅋㅋㅋ 자기가 밀리는거같으면 ㅋㅋㅋㅋ 가르치듯이 어쩌고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