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이나 마트 같이 사람 모여있는곳에 못가겠어
누가 나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욕하고 비웃는거 같아...
아무도 욕안한다고 혼자 생각하는거라고 계속 마음속으로 되새기는데
심장 떨리고 눈물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