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난다...... 햄버거 두개 시키는데 한시간 반 걸린대서 시키고 기다렸는데 배달완료가 떠버려서 전화했더니 가게 번호는 없고 배민 ars라 거기서 가게에 통화하고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가게 측에서 기사님이랑 통화해봤더니 문 앞에 놓고 갔다고 하셨대..(문 앞에 놔달라고 쓰지도 않음) 근데 문 앞에 없음 우리 집 계단이라 밑에 집 사람이 올라와도 소리 다 들리는데 누가 들어오지도 않았어.. 여러모로 진짜 빡친다.. 배고파서 배아파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