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였다가 어제 막 깠는데 생각했던 거랑 넘 다르다.. 수한테 억지로 자기 거 물리고 수가 손님 받는다니까 화내다가 자긴 또 여자랑 했는데 좋았다고 실실 웃으면서 얘기하네..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ㅋㅋㅋ 개아가공까진 아닌데 (키워드에도 물론 없음) 가스라이팅 느낌이랑 데이트 폭력 느낌이 넘 강해 수가 공한테 해줄 때 진심으로 죽을까봐 공포스러워하는 것도 그렇고.. 읽은 쏘들아 얘 나중에 찐사 되는 거 맞아? 지금은 그냥 가부장적+폭력적 공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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