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물둘인데 응팔보면서

저런 딸아들 낳으면 좋겠다 생각중임...아직 남편도 없는데 ㅋㅋㅋㅋ 난 보라같은 성격은 약간 감당 불가고 나머지 덕선이나 택이 정팔이 정봉이 가을이 동룡이 이런 자식이면 다좋음..그리고 선우같은 자식 낳으면 매일 너무 자랑스러워서 미쳐버릴듯  

근데 현실에서는 내가 부자랑 결혼하지 않는 이상 애는 못낳을거같아 요새 애 낳으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ㅠ

[글쓴이]

조회많이 ㅎㅏ네..ㅋㅋㅋㅋ 헿

[익인1]

나도 그거 볼 때 중딩인가 고딩이오ㅛ는데 선우 같은 아들 낳고 싶다고 말하고 댕김

[익인2]

나는 스물넷인데 응팔 보면서 초등학교 때 생각나더라...
소꿉친구 있는 게 너무 부러웠어...ㅠㅠ

[익인3]

나듀 덕선이나 택이같은 애면 딱좋을듯...(벌써 상상력 풀가동중...) 애들이 다 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