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사건 중립 안 지키고 친구 뭐 뜰 때마다 몰아가고 소름돋는다 친구 범인이다 했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 중에서 이제는 생각이 좀 바뀌고 친구 범인으로 생각하고 몰았던 거에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친구를 위해서라도 친구 관련 기사글에 정화 댓글이라도 좀 달아주면 좋겠음 솔직히 난 이제 중립기어 풀었구 친구 입장문 이해 안 되는 거 하나도 없는데 아직도 ㄴㅇㅂ 기사 댓글들 진짜 사람들 다 뭐에 홀린 것 같아 사람들은 뭐에 미쳐서 집단광기 집단뇌절을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