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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쫄티입고 다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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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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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5/17) 게시물이에요
패치 붙이기 싫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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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사실은 내가 외국에 살아서 지금 브라못입는 크롭 쫄티?그런 옷이 너무 많은데 한국가서 버리긴 싫거든ㅜㅠㅠ뭐 가슴이다 븥이긴 또싫고
2년 전
익인372
쪼꼼 민망쓰...
2년 전
익인374
너무 싫어
2년 전
익인375
봤을때 당황스럽기야 하겠지만 뭐 어쩔거임 너가 하고싶은대로 해
2년 전
익인376
여기 괜찮다는 애들은 쿨뭉둥이로 처맞아야 됨
2년 전
익인401
난 괜찮은데... 가치관의 차이인데 왜 내가 맞아야 돼...ㅋㅋ??
2년 전
익인376
걍 혼자 괜찮다는 건 상관없어 이 글쓴이한테 그러고 다녀도 상관없어~ 하는 애들한테 하는 말이야
2년 전
익인427
22
2년 전
익인411
22
2년 전
익인377
어우 싫어
2년 전
익인378
안돼 내 눈
2년 전
익인380
안 보고싶어도 보여서 문제야 이건..... 내가 휴대폰만 보고싶다고 해서 휴대폰만 보이는게 아니잖아
휴대폰 자판 두드리는 내 손도, 휴대폰 뒤의 배경도 내 시야에 들어오고 당연히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남의 시선도 신경을 쓰는 편이 좋을 것 같단 말..ㅜㅜ
노브라인거 티 안 나는 펑퍼짐하거나 패턴 화려한 옷이면 모르겠는데.. 노브라에 쫄티는 솔직히. .
2년 전
익인381
쫄티는 좀.. 완전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건데 보기 좀 그래ㅠ
2년 전
익인379
익인이를 위해서 쫄티에 노브라는 피하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나는 그런 거 신경 안 쓰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러고 지나다니면 최소 불쾌한 시선 엄청 따라다닐건데, 타인의 고나리나 시선이 아무렇지 않으면야 모르겠지만 신경을 안 쓸 수가 있을까
2년 전
익인383
당황스러움
2년 전
익인384
나도 외국익인데 있는 옷 다 그런거 밖에 없어서 그냥 그러고 다녀 그냥 쓰니 하고싶은 대로 하고 살아..
2년 전
익인384
보기 싫다는 사람들 많아서 당황스럽네 보질 말던가...자기 가슴만 신경쓰자
2년 전
익인385
나는 공공장소에서 남녀 상관없이 하우두유두 하는거 너무 부담스러워ㅜㅜㅜ 솔직히 펑퍼짐한 옷에 비치는 것도 좀 부담스러워... 개인적으로 이런거 안보이는것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티 안날 자신 있다면 괜찮지만 패치는 붙여주라..
2년 전
익인387
2222222
2년 전
익인386
함몰이야? 그 포인트 티만 안나묜 갠찮
2년 전
익인388
나는 상관없어 길 가다 마주쳐도 1초도 안 쳐다보는데 뭘 근데 기분나쁜 시선들이 따라다닐까봐 걱정된다,,
2년 전
익인387
그래 티만 안 나면 되지.
2년 전
익인389
요즘에 옷에붙이는 브라도 있엉 그런거라도 하는게오때 아직 한국에선 인식 안좋은게 사실이니까
2년 전
익인390
보기 안 좋아...
2년 전
익인391
나도 외국 살 때 노브라로 잘 다녔는데 한국와서는 눈치보여서 못 입음ㅠㅠ 티 나든 말든 남이 입는건 난 완전 괜찮아 내가 용기가 없을뿐...에혀 한국에서도 그런거 신경 안 쓰면 좋을텐데
2년 전
익인392
너가 신경 안쓰이면 입어도 상관없지만 사람들은 엄청 널 신경쓰고 관심갖고 뒤에서 성희롱 하거나 너도 모르게 찍힐 가능성이 있는거지..ㅠㅠ
2년 전
익인392
사람들이 남들한테 그렇게 큰 관심을 갖는건 아니지만 그러고다니는게 한국에서 일반적이지는 않으니까 관심받을거야
2년 전
익인393
근데 진짜 미국이나 유럽은 엄청 야하게 입은 금발언니들한테도 눈이 안쏠리는데
우리나라 시선강간 너무 심하다
무례하게 쳐다봐
2년 전
익인394
쓰니야 아니면은 구름브라인가? 그거해봐 그거 옷에다 붙이는 거라 ㄱㅊ 패치는 찐득하니까
2년 전
익인396
외국은 외국이고... 공공장소에서 옷 잘 갖춰입는 것도 예의 아닌가
2년 전
익인397
일단 한국와봐...
남들이 입고 다니라고 해도 안입게 될 수도 있어
어느 외국인지 모르겠는데 거기는 노브라가 많을테니까
근데 여긴 거의 없는듯
2년 전
익인397
그리고 패치 붙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나는 진짜 여름엔 무조건 핫팬츠인데 우리나라보다
외국 여행갔을 때 시선? 이 더 느껴져서 긴바지 입게되더라구
(물론 내가 여행이라 짧게 다녀온거라서 그렇게 느꼈을 수도...)
2년 전
익인398
자기맘이지만.. 대부분 싫어할걸.. 나도 보기싫음..
2년 전
익인399
악... 남자든 여자든 너무 더러울거같아....
2년 전
익인400
엥시러
2년 전
익인402
근데 쓰니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노브라 비추야... 우리나라는 시선강간 오지거든... 특히 지하철 같은데서는 할배들이..ㅋ
2년 전
익인403
좀 놀라긴 하겠지만 상관옶음
2년 전
익인404
으
2년 전
익인405
지구촌 사회라 한들 아직 문화적차이는 있고 그건 존중해줘야하는부분이야 요즘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불거지면서 보수적이었던부분도 점점 개방적으로, 문제인식 못했던 부분도 인식하면서 수면위로 떠오르고있긴하지만
그건 아직 사회가 바뀌진않고 과도기인 상태라고생각해
십년은 지나야 사회인식도 성숙해지고 안정되겠지
과도기인 만큼 판단은 본인 몫이고 그에대한 시선감수도 본인몫이라고생각해
2년 전
익인406
솔직히 난 상관없거든 나도 해외익임
근데 한국들어갔을때 가슴좀파인옷 입고지하철탔다가 그 눈빛.....받고 한국에선입기싫더라
2년 전
익인406
시선강간오짐 ㄹㅇ...
2년 전
익인407
남녀 둘 다 보기 싫음 제발 다른 사람 눈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음 무인도에서 혼자 옷 입고 사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409
ㄷㄷ 쫄티에 노브라..???
2년 전
익인408
꼭쥐쓰 안보이는 노브라는 매우 ㄱㅊ은데 보이면 안괜찮아,, 싫으면 보지말라그러는데 노브라인거모르고 보면 당연히 어쩔수 없게 보게되지않나싶다..
2년 전
익인410
아직 한국에선 좀 이른듯싶다.,.,
2년 전
익인412
으;
2년 전
익인413
별로 보고싶지않음 남자여자 전부 다
2년 전
익인414
보기 싫은 사람은 보지마 그럼 .. 브라자 안 입는데 남들 눈치까지 봐야됨..?
2년 전
익인415
이제 여름이라 안보려고 해야 안 볼 수가 없음 ㅜㅜ 남자든 여자든 보기싫어
2년 전
익인417
어쩌다 포인트랑 눈마주치면 으악 할듯 약간 공공장소에서 겁나게 뽀뽀하는 커플 보는 느낌?? 자연스러운거긴 한데 걍 안 그랬으면 하는...
2년 전
익인416
그리고 이미 봤는데 안보는게 무슨 소용임 ㅋㅋㅋ 남의 찌찌보기 싫음
2년 전
익인419
놀라긴 할텐데 진짜 5분뒤면 생각도안남 ㄱㅊ
2년 전
익인418
보지마라 막 그러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키가 작아서 사람 붐비는 곳 가면 기본 눈높이가 남자 명치~가슴위치임 바닥 보면서 걸으려고 시선만 내리면 거리 있는 여자 가슴정도는 시야에 다 들어오고.. 그런 사람 많지도 않고 있어도 막 대놓고 욕하진 않지만 보면 좀 당황스러움
2년 전
익인421
외국에서면 몰라도 한국에서는 솔직히 안괜찮지 안입고 싶으면 입지마 대신 사람들 시선은 어쩔 수 없을듯
2년 전
익인422
외국에서도 쫄티입을때는 패치붙이는데...
2년 전
익인423
쫌.. ㅜ
2년 전
익인424
남들 시선 상관없으면 입어도 상관없지. 내 맘대로 다니는데 왜 보냐하면서 불쾌해하면 진짜 싫음! 누군 보고싶어서 보나?ㅋㅋㅋ
2년 전
익인425
노브란데 굳이 쫄티를 입어야됨? 요즘 패션질문중에 굳이 라는 생각드는 질문이 왤캐 많지
2년 전
익인426
걍 당황스러워서 눈이 마주침 내적으로 어머 하게 됨...아니 내가 보고싶은것도 아니고 걍 시선이 강탈 돼 ㅠ 패치가 싫으면 찌찌스티커라도 붙여줘
2년 전
익인428
아 진짜 싫음… 성별 상관없이 싫음…
2년 전
익인429
나만 암 생각 없나봄 하핫
2년 전
익인430
싫어
2년 전
익인430
외국은 외국이고
2년 전
익인431
난 노브라하고 쫄티로 다닐때도 있는데 긴생머리라 어차피 안보여
2년 전
익인431
학교 막 이런데서 ㄴㄴ
2년 전
익인432
아니야.. 안돼 진짜 다 쳐다보고 특히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대놓고 와서 머라머라할 수 있음
나도 노브라 나쁘게 생각 안 하는데 한국에서 아직은 아니야ㅠㅠ 본인이 주위에서 수군대는거 시선 욕먹는거 감당 가능하면 그렇게 입는거지만 아니라면 입지마 ㅠ 쓰니가 힘들거임
2년 전
익인434
쫄티...는 좀.... 진짜 다보일텐데 그리고 쫄티면 스쳐서 거슬리지 않을까
2년 전
익인435
난 상관 없음 본인 맘이제
2년 전
익인436
상관없어.자유야 보기싫든말듯 알바아님
2년 전
익인437
캡달린 쫄티 입엉
2년 전
익인438
난 노상관임 근디 눈가기는 함.. 호다닥 다시 돌리긴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쬠 강렬해....! 글구 이해하는 나도 눈이 가는데 아닌 사람들은 대놓고 본다던지 뭐라고 하시는 분도 있을지두 멀라..ㅜ
2년 전
익인439
좀 멀리나가면 패치정도는 하는게 예의지
2년 전
익인440
네 맘이지 뭐... 네 불편함과 타인의 불쾌한 시선과 뒷말 중에서 뭘 택하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
근데 수영장 얘기하는 사람들은 진심인가?? TPO가 괜히 있는 게 아닌데... 그러면 길거리에서 수영복 입어도 된다는 건지... 이 상황에서는 괜찮은 복장이 다른 상황에서는 용인되지 않을 수도 있는 건데...
2년 전
익인441
남자든 여자든 꼭지 보이는거 진짜 싫어.. 보고싶지도 않어..
2년 전
익인442
겉옷같은거 입으면 괜찮지 않을까..?? 아니면 패치붙이기 싫으면 안에 뽕같은거 넣는거 어때?
2년 전
익인443
솔직히 별로임
2년 전
익인445
쮜랑 아컨하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불편함
2년 전
익인447
남자꼭지도 보기싫은 사람 많아서
패치쓰는 사람 늘었지않나
매너패치라 하면서
2년 전
익인448
쓰니 맴이지 뭐 남 꼭쥐쓰 계속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449
진짜 보기싫고 불쾌해 성별떠나서 그냥 남의 꼭지 보기싫음
2년 전
익인450
쫄티면...쓸리지 않아?
2년 전
익인451
진짜 보기싫음 기분나빠
2년 전
익인452
쓰니 자유를 뭐라 할 순 없으니 구냥 밖에서 나만 안 마주쳤음 좋겠당
2년 전
익인453
아악
2년 전
익인454
솔직히 남의 꼭쥐쓰 보는거 안좋아하지만 본인이 입는다는데 뭐 상관은없음
꼭쥐쓰 마주치면 앗! 하고 피하겠지만ㅋㅋㅋ
우쨌든
직장같은곳에서는 문제겠지만 tpo안맞게입는거아니고, 걍 일상생활에 입는다하면 입는거지!
2년 전
익인455
본인 자유긴 하지만 난 남의 꼭지 보기 싫다ㅜㅜ
2년 전
익인456
아 진짜 너무싫어!!!!!!!!!!!!!!
2년 전
익인457
아..그건 좀ㅜㅜ
2년 전
익인458
보기싫은 사람이 고개 돌리면 됨
2년 전
익인459
맘대로.. 근데 솔직히 말하면 시선이 가긴 갈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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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신병 있다고 법 수위 약해지는거 반대하는데 그 이유 있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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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익들아 나 하루에 20~30분씩 걷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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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우리과에 맨날 명품 스카프 두르고 다니시는 교수님 계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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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이 이거보다 적다 자랑하고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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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가 날 많이 안 좋아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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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면접용 정장은 다들 어디서 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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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어그로 글 쓰는 사람 종특) 이분이 팩트로 패주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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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사에 차상위로 소문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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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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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문제 나만 심각하다고 느끼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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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날씨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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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트임할까 윗트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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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계속 가슴쳐다보는데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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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도 결혼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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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전화를 너무 많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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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