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버스 타고 큰집 갔다가였나? 아침 일찍부터 갔다가 집 가는 길에
가방 안고 앞으로 고개 숙여서 자고 가다가 놀라서 어디지?하고 보려고 고개 옆으로 돌렸다가 무언가 가까이 있길래 눈이 흐려서 뭐지 하고 보다가 위 올려다 보니까 임신하신 여성분이셔 순간 잠이 확 깨서 일어남...
남편분이랑 계셨던 거 같은데 내 옆에서 얼마나 서있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쓰레기 된 거 같아서 앉으세요!!! 하고 엄마한테 가서 가방 들어 달라하고 멍하게 갔다...
진짜 티가 딱 났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 해드렸다는 거잖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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