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잘사는거 들키게 되면 (?) 그닥 친하지도 않으면서 다짜고짜 부모님 무슨일 하시냐 어디사냐 강남사냐 한남동사냐 뭐 이런거 물어보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선 진심 무례하기 짝이없음.. 다른 사람들 입장에선 그렇게 잘 살려면 부모님은 도대체 뭘 해야 그정도로 살 수 있나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라는데.. 돈 잘버는 직업 뻔하지 않나.. 의사 아님 사업, 임대업 이런거지.. 아님 조부모님때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부자거나 ㅠ 내 주변에 나랑 경제적 수준 비슷한 친구들도 유튜브나 블로그로 가끔 일상 많이 올리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다짜고짜 “와 금수저네 ㅋㅋ 부모님 뭐하셔요?” / “부모님 소득이 어느정도 되세요?” / “사는곳이 어디세요? 강남이나 한남동?” 이런 댓글 엄청 많이 달리더라? 되게 기분 나쁘다고 함.. 잘사니까, 자기가 궁금하니까 이런 질문 해도 괜찮은 건줄 아는데 그거 진짜 무례한거고 실례라는거 알아줬으면 ㅠ 잘사는 사람들이라고 그런 질문 듣기 좋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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