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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7
이 글은 4년 전 (2021/5/19) 게시물이에요
164 50 더 말라보이긴해.. 사이즈는 70~75c 

 

대익인데 같은과 동기들이 그런 얘기를 했나봐..  

내 몸이라 별 생각 없었는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싶음...  

친한 동기도 내가 어깨랑 팔뚝이 왜소한 편이라 신기했다고 말하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다른 사람 몸에 관심이 많구나 깨달았다 

혹시 여자말고 남자들도 그런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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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들의 자존감 낮음을 불쌍히 여기고 당당히 가슴펴고 다니면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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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맙다,, 그냥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게 당황스러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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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억울하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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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해명하는 것도 웃기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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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말랐는데 가슴만 큰 경우가 잘 없고
워낙 수술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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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몰랐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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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되게 관심이 많은것같으면서도ㅠ없고 없능것같으면서도 많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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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봐 이번에 깨달았다... 그래도 저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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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럴수도있긴하지ㅋㅋ 나두학교다닐때 마른언니가 가슴은진짜컸는데 부럽다고만했지 수술이였을거라곤 생각안해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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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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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말랐는데 가슴에만 살 있는 건 사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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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난 좋은건지 모르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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