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커뮤니티에서 대도 직원 욕하는것도 좀 아닌거같은데...

전직원들 모두가 나서서 터뜨린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사과한 사람도 있지만 연락 안되는 전직원도 있다고 했잖아 

직원들 녹음본 캡쳐 있다고 하는데 당장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거 공개하라 하는것도 일반인에겐 좀... 아닌거 같고 

직원들이 잡플래닛 후기 쓴건 꽤 예전이던데 이제와서 이슈화 되고 사람들한테 물어 뜯기는 것도 못할 짓 같은데 

대도도 직원이 공격 받을까봐 걱정된다잖아 암만 그래도 일반인이고 직장인이란 소린데... 너무 과열된거 같음 

노사관계에 있어 철저한 피해자, 가해자가 어디있겠나 싶은 생각도 들고.... 걍 좀만 생각하고 글 쓰자고... ㅇㅇ

[익인1]

줄다리기 보는것 같은 느낌 우르르 갔다 또 우르르 오고

[글쓴이]

그니까 걍 대도든 직원이든 어느쪽 하나 물어 뜯는게 지금 맞나 싶어 ㅠ

[익인2]

그러니까.. 직원입장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너무 까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