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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8
이 글은 4년 전 (2021/5/19) 게시물이에요
내 얼굴이 평범~예쁘장 이정도인거 같거든?  

근데 여기서 성형하고 해서 엄청 여신급으로  

예뻐지는게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수능 준비해서 성공해서 의대 들어가는게 

확률이 높을까  

익들이 생각하기에 

현실적으로 이룰수 있는게 어떤거일거 같아? 

진짜 ㄹㅇ 현실적으로 확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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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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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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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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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으대는...ㅎㅎㅎㅎㅎㅠㅠㅠㅠ 넘사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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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수능은 50억 줘도 문제 하나 맞은 걸로 조작하는 거 못할걸 차라리 1억 들여서 갈아 엎는 게 낫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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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23.. 기초수학부터 공부하면서 의대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기운빠진다......
다들 하는말
야 의대는 진짜 머리 좋은 사람들 아니면 못가..
그냥 성형해서 이뻐져서 잘난남자
만나는게 더 빨리 성공할듯
이러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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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1 근데 자연스러울지는모르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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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본판존재시 1인데..!본판이란게 뭐냐 뼈대 눈코입위치 이런거라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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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본판은 안꿇린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주변에서
너 정도면 그냥 성형이나 조금 시술 더하면
진짜 개 이뻐질거 같은데
꼭 공부를 다시 해서 그렇게
의대에 가고 싶녜..
여자는 얼굴 이쁘면 고시 3관왕???
인가 뭐 그런얘기하면서
공부 왜 해?
어차피 안될텐데 이러더라 다들
내 꿈인데 너무 말도 안되는 꿈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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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꿈에 연관된거야?근데 아직 어리잖아
한 번 죽기살기로 도전해봐
얼굴은 내년도 내후년도 있지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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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맞아 ..!
나이는 말 안했는데
어리다는거 어떻게 알았어?
(시비거는거 아니야!신기해서 )
아무튼 말이라도 그렇게
해줘서 고마워
23살이고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방황중이거든
이대로 만족하고 살고 싶지 않아서
꼭 성공하고 싶어
얼굴은 내년도 내후년에도 있으니까
엄청나게 노력한번 해볼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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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 나랑 완전 똑같아....!!!! 고민도 똑같고ㅠㅠㅠ 현역 성젓 뭐였어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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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나 현역때? ㅋ
ㅋㅋㅋㅋㅋ
실업계에서 5-6등급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비웃겠지만
어차피 요즘 친구들이랑도
하나 둘씩 쌩까니까
공부할 환경도 마련됐겠다
열심히 해봐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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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헐 집에서는 괜참ㅎ데??? 우리끼리 같이 공부하면 안되느ㅠㅠㅠㅠ
일단 해볼려고 그냥 ?!?
친구들ㅇ한체는 말하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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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우리끼리면 너익 이랑 나랑?
나 근데 지금 대학 졸업하고
취업해서
일 병행 하면서 수능준비 해야돼..
친구들한텐
말할 필요 없잖아
나중에 물어보면
나 요즘 공부중이다
앞으로 자주 못볼거다
이렇게만 말할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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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응응 나는 지금은 공시생인데 의대준비하고 싶어 ㅠㅠㅠ

그치 그래도 뭘 준비하길래 못보냐고 할수도 있으니까
나두 그렇게 말해야겠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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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공무원 시험 준비하지말고
수능 준비 하면 되잖아..!
나는 직장인이라서
직장을 그만둘수가 없다지만
내가 너 익 같은 상황이었으면
어차피 시험 준비하면
공부해야되서 아무것도
못하는 건 똑같으니까
난 하루라도 빨리
수능 준비해서
의대 들어갈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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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나는 직장 그만두고 싶어도
빚이랑 가정 환경이 좀
어려워져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만약에 너 익은
그런거 없으면
바로 준비하는게 좋을거 같아
근데 나랑 고민 똑같으면
이뻐져서 성형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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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부모님이 허락을 안하셔서 우선 공무원 하나라도 붙고서 나두 시작해야할거 같아 ㅠㅠ 당연하지 성형도 이미했는데 잘 안되어서 이번에 시험 끝나고 당장 성형외과 가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아
나는 그리고 추가적으로 인간관계도 어려워서 다 손절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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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와 어떻게
나랑 다 똑같지
나이도 23이야?
난 진짜 고민인게
과연 노력으로 의대가 가능한걸까..?
자꾸 의문이 들어
얼굴 예쁘게 꾸며서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는게
더 빠를거 같고
만약에 진짜 20중반을
공부로 다 불태웠는데
오히려 이쁜 애들이
결혼 잘하는 경우 많잖아
그럼 뭔가 현타 올거같아
열심히 산 나는 뭐지? 싶을거 같고
나도 얼굴이 이쁘장한편인데
그냥 얼굴을 더 꾸며볼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거 있잖아
얼굴 이쁘다는 이유로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
가서 편하게 사는
여자애들
요즘엔 신데렐라
얘기 취집 그런거 다
옛날얘기다
남자들도 많이 따진다고 하고끼리끼리 사귄다고
하지만
아직 내주변에 전문직
오빠들 얘기 들어보면
내가 돈 버는데
여자 직업 왜 봐?
이쁘면 돼 내가 먹여살릴거야
진짜로 ㅋㅋㅋ
이러니까 ㅋㅋ......
인간관계는
최근에 나도 진짜 친한친구랑
2명이나 쌩깠다 나는 ㅎ
그냥 제일 친한 한명빼고는
다 버리자
그래야 공부 환경 조성되지
잡소리가 많았는데
결론
이뻐지는거에 노력을 쏟아부을지
공부를 해서 의대를 갈지
고민
너도 나랑 같은 상황이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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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와우 젤 친한친구가 있긴했네 그래두 부럽다 나는 걍 다 두루두루 지냈는데 나만 위하는 관계같구 그냥 내미래를 위해서 투자해야하는데 이런관계가 뭔의미지 싶어서 걍 다 우선 손절하고 합격하고도 아니다 싶으면 다 진짜 손절하고 아니면 가볍게 인맥으로 만날려고.. ㅎ
우선 나는 얼굴이 이쁘면 이득보는게 많아서 나도 성형을 하고싶엇어 동성만봐도 이쁘면 우쭈쭈 해주고 솔직히 인간관계도 쉬워지잖아
나는 고민되는건 내가 9급 준비하면서 7급도 준비할라했거든. 7급만 되어도 인생 성공하고 거기에 이쁘면 잘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어 예전보다
그런데 내가 학벌콤플렉스가 있어서... 의대 가서 공부쪽에서 성공하고 싶어. 그런데 나도 공부를 의대만큼 잘하지는 않았고 그냥 적당히 수능으로 3등급 맞아서 간호학과 왔다가 휴학한 상태라 ,,, 지금은 공시생이고
그래서 의대가 현실적으로 오바인거 같아서 나는 7급준비 vs 의대랑 고민중이긴해 7급이면 학벌이 필요없다는데 진짜로 남자만날때에도 그럴까 싶고.
얼굴은 일다 ㄴ투자많이할라고 ... 근데 돈은 모았니 ㅠㅠ? 나는 아직 별로 없어... 그래서 9급 붙으면 대학자퇴하면서 학비낸거 반환받은걸로 할라고 하는데 어떤사람은 붙어도 대학을 다니는게 낫다고 하고.. 나는 방통대 나올라고 했ㄷ거든 사이버나 그런다음에 편입할라했는데.. 영어는 좀 잘해가지구
마자 나도 23살임 진짜 신기하다ㅏㅏ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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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아 근데
너익은 가능성 있는데..?
3등급도 잘한거잖아..
ㄹㅇ 재수 빡세게 한번하면
가능하겠다
나는 노베야 익아.....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5-6등급인데
... 공부 ㄹㅇ 하나도
안했거든 ..
3등급 일단 목표로 잡고 있는데
할수 있을까 난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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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들 힘들다고 하고 그게 맞는데
근데 결국 해내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잖아?
그런 사람이 될 각오와 노력을 하면 되는거 같움..물론 어렵긴해도
남이 아니라 자기한테 달린거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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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은 꽤 많이봤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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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전자 돈만있음 되는거
후자 노력 노오오오오력 노오오오오력과 타고난 머리+ 그날의 운 등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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