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워낙 무뚝뚝한 편이라 동생도 무뚝뚝하냐고 물어봤고 사이가 안좋다고 대답하더라고 그리고 부모님도 과묵하시냐고 물어봤고 아버지는 말이 많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원래 부모님 형질을 좀 닮지 않나? 이랬는데 갑자기 이게 뭐지..? 라고 하면서 엄청 불편해 하던데 내가 실수한건가??
| 이 글은 4년 전 (2021/5/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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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워낙 무뚝뚝한 편이라 동생도 무뚝뚝하냐고 물어봤고 사이가 안좋다고 대답하더라고 그리고 부모님도 과묵하시냐고 물어봤고 아버지는 말이 많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원래 부모님 형질을 좀 닮지 않나? 이랬는데 갑자기 이게 뭐지..? 라고 하면서 엄청 불편해 하던데 내가 실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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