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힘든거 털어놓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없어 곁에 사람이 없는건 아닌데 기대만할 그런 사람이 없어 전부터 그래왔는데 이젠 좀 솔직히 힘들다 그냥 내 말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귀 기울어줄 사람이 너무 필요해
| 이 글은 4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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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힘든거 털어놓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없어 곁에 사람이 없는건 아닌데 기대만할 그런 사람이 없어 전부터 그래왔는데 이젠 좀 솔직히 힘들다 그냥 내 말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귀 기울어줄 사람이 너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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