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알바했던 곳 점장이 진짜 숨막히고 야야 거리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손님 있든 말든 나한테 소리치고 심지어 찰싹 때리기도 했는데 거기서 10개월을 했더니 이젠 어딜가도 멘탈 쎄져서 아무렇지도 않아 ㅋㅋㅋㅋ
| 이 글은 4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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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알바했던 곳 점장이 진짜 숨막히고 야야 거리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손님 있든 말든 나한테 소리치고 심지어 찰싹 때리기도 했는데 거기서 10개월을 했더니 이젠 어딜가도 멘탈 쎄져서 아무렇지도 않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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