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상하다니깐 안아줌 "많이 속상했어~~~" 이러면서
2. 같이 지하철 탔는데 진짜 지옥철이라서 일행들이랑 2, 3으로 찢어졌는데 내가 막 휘청거리니깐 어깨 감싸줘서 안는 자세 만들어짐
3. 다같이 텔에서 술 마셨는데 술 부족하니깐 "쓰니야 술 사러가자" 이럼 (남자도 더 있었는데.. 굳이.. 라는 생각에 넣어본다..)
왜 더 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 나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보다 연상인 남자야,,!
| 이 글은 4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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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상하다니깐 안아줌 "많이 속상했어~~~" 이러면서 2. 같이 지하철 탔는데 진짜 지옥철이라서 일행들이랑 2, 3으로 찢어졌는데 내가 막 휘청거리니깐 어깨 감싸줘서 안는 자세 만들어짐 3. 다같이 텔에서 술 마셨는데 술 부족하니깐 "쓰니야 술 사러가자" 이럼 (남자도 더 있었는데.. 굳이.. 라는 생각에 넣어본다..) 왜 더 있는거 같은데 생각이 안 나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보다 연상인 남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