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저번에 우리 엄마한테 살쪘다해서 민원넣었다는 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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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l조회 1438

이 글은 4년 전 (2021/5/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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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게 사과인지는 모르겠어 변명아닌가? 근데 엄마도 굳이 싸우고 싶지 않아하고 나도 이런데에 쓸데없이 감정소모하고싶지않아서 그냥 넘어가려구 같이 화내준 익들두 너무 고맙고 나랑 엄마도 나중에 이런 대우 받으면 그자리에서 지적하는 순발력이 필요하다는걸 깨달았다!ㅋㅋ쿠ㅜ익들은 이런대우 받지 말어... 이런 소수의 사이코들때문에 공무원들이 하대받는거 아니냐며!! 말하다보니 또 화났네 익들 좋은하루보냉...

	익인1 잘했셔 ㅠㅠ 직원 진짜 예의없다 4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장난 똥때리나.. 어떻게 갈라졌다가 살쪘다가 되니 매~직 4년 전 익인15 222222 4년 전
	익인3 참내 그짓말 치네 4년 전
	익인4 엇 쓰나 본표 안되있당! 아고 ㅠㅠ 쓰니 고생많았어 ㅠㅠ 4년 전 글쓴이 헉 본표 당장 해버렸다 4년 전
	익인5 살 터서 라고 말한거 아니야?? 4년 전 익인7 나도 살터서일 것 같음.. 그 지문 인식기가 살이 쪘다고 인식을 못하는게 가능한가 싶어서.... 4년 전 익인5 ㅁㅈ 나도 그래서 썼어 보통 지문 인식 안됐을 때 살 쪄서 그런가? 라는 생각 안하잖앙 4년 전 익인10 222 4년 전 익인8 이거 아닐까?? 4년 전 글쓴이 흠 그런거일수도 있겠넹 근데 우리엄마 손 하나도 안텄다... 4년 전
	익인9 근데 쓰니가 잘못들은걸수도... 공무원 중에서도 이상한 인간 많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민원인한테 살 졌다고 하겠나.. 4년 전 익인12 그때 그 자리에 쓰니가 없던거 아니야?? 4년 전 익인9 아 그렇네 그럼 어머니가 잘못들으신걸수도 있겠다 4년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지...그래서 막 물고 늘어지지는 않으려고! 4년 전
	익인13 직원이 살 터서라고 말했는데 잘못 들은건지 면피하려고 말 바꾼건지 아무도 모르지 뭐 쓰니 고생 많았다 4년 전
	익인14 찝찝하지만…말이 헷갈릴수도 있을거 같으니…수고했어!!앞으로 이런식으로 기분나쁜일 없었으면 좋겠다 4년 전 글쓴이 고맙다!! 진짜ㅠ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4 건조해서 손가락이 갈라지신거 말하는거 아닐까?? 굳은살 생기먄서 트는거! 4년 전
	익인17 말이야 방구야 쓰니 귀 탓하네....저걸 변명이라고 하는게 더 얄밉다 4년 전 글쓴이 그르니깐 더 기분나빠졌어... 4년 전
	글쓴이 참고로 그날 우리 엄마 손가락! 우리엄마 주부습진 없어... 4년 전 익인14 뭐여 이걸로도 지문 잘만 보이는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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