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때부터 알바하면 여태 먹여주고 길러주고 대학도 보내줬다고 돈 다 달라 그래서 5만원 남겨두고 엄마 통장에 다 넣고 일주일에 용돈 2만원 받았어 친구들이랑 놀러가는건 당연히 못하고 밥 먹을 돈도 없어서 애들 학식 먹을 때 속 안좋다 뻥치고 비요뜨나 바나나우유 사먹고 그랬어 지금 26살이고 알바하고 있는데 엄마랑 크게 싸우고 드디어 알바하는 돈 다 내가 가지게 됐거든 근데 이번에 몸이 안좋아서 병원 다닌다고 돈이 없는거야 자격증 시험쳐야 하는데 그래서 아빠 허락맡고(엄마는 평생 일한 적도 없음 아빠만 돈 범) 카드로 시험 결제해서 팔만원?정도 나왔는데 오늘 카드 내역서 보더니 노발대발 해 자기 돈 썼다고 언니는 또 니가 알바하는데 엄마 아빠 돈 쓴거 미안해해야한대 엄마는 지금도 온갖 욕하면서 난린데 나는 진짜 숨도 못쉬겠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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