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은 공백, 서튼 감독 "이승헌김진욱이 강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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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등판이 유력시되는 후보들이 있지만, 서튼 감독은 확답을 내지 않았다. 서튼 감독은 "이승헌과 김진욱이 가장 강한 후보다. 하지만 이승헌은 이닝을 길게 가져가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김진욱도 2군 경기에서 종아리에 타구를 맞아서 1이닝 밖에 던지지 못했다"며 "김진욱은 2군에서 한 경기 더 선발 투수로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갈맥1]

얼라들 다치지말고 ㅎㅇㅌ

[갈맥2]

결국은 저 둘이 메워야 할 자리는 맞지.. 그치만 성급하게 올라오진 말기를 ! 얼라들은 급하게 올라와서 망치면 멘탈이 너무 무너져 버리니까 충분히 만들고 올라오면 좋겠다 우리 마운드의 미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