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카는 백색소음 있는 환경에서 공부 더 잘 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해서 카페같은 분위기에 굳이 음료 안 시키고 독서실처럼 시간제나 정기권제로 이용하는 곳이잖아 근데 우리 동네에 있는 스카는 ‘이름만’ 스카고 걍 독서실이야 너무 조용해서 책도 제대로 못 넘기겠어; (실제로 책 넘기는 소리 시끄럽다고 메모받음🥲) 그래서 우리동네에서 버스타고 삼십분은 걸려야 도착하는 곳 가.. 거기 첨 갔을 때 잔잔하게 들리는 클래식이랑 노트북 타이핑소리 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진짜 그날 바로 정기권 끊음 집중력 미쳤어 여섯시간 후딱 가더라 그니까 제발 독서실 지어놓고 스카라고 간판붙이고 홍보하지 않았음 좋겠다 뭔 너도나도 다 스카라 해놓고 들어가면 걍 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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