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이 엄청 예민한 편인데 공시 준비하면서 그냥 사소한거 하나에도 열받고 그러더라 처음엔 주변사람들한테 좀 풀었는데 그런다고해서 풀리는것도 아니고 주변사람들이 나땜에 피곤해하더라 내 몸에 상처내고 자해해보니까 차라리 이런 방식이 남한테 피해도 안 주고 스트레스도 은근 풀리더라고? 안 걸리게 남들이 못 볼 부위에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했어 근데 엄마가 나 샤워할때 화장실 넘 급하다고 갑자기 들어오더니 내몸 보고 놀래서 이게 뭐냐고 화내서 아 그냥 어디서 다친거라고 넘어갈려했는데 이게 어딜봐서 그냥 다친거냐고 누구한테 맞고다니냐면서 노발대발하더니 내 몸 상처 자세히 보다가 갑자기 아까 조용히 불러내서 나 자해하냐고 그런거면 정신과 가자하더라 나도 나 문젠거 알고 고치고 싶은데 일단 합격부터 해야할거아냐 그냥 나 자해하던지 말던지 냅뒀으면 좋겠어 공시 기간동안은 합격하면 병원 다니든지 할게라고 했더니 우시더라 근데 왜 우는지 모르겠어 현실적으로 내가 맞는말한거 아냐? 그리고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공시 그만두기엔 너무 멀리왓어 지금은 그냥 엄마 울어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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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