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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40
이 글은 4년 전 (2021/5/22) 게시물이에요
원래 성격이 엄청 예민한 편인데 

공시 준비하면서 그냥 사소한거 하나에도 열받고 그러더라 

처음엔 주변사람들한테 좀 풀었는데  

그런다고해서 풀리는것도 아니고 주변사람들이 나땜에 피곤해하더라 

 

내 몸에 상처내고 자해해보니까 차라리 이런 방식이 남한테 피해도 안 주고 스트레스도 은근 풀리더라고? 

안 걸리게 남들이 못 볼 부위에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했어 

근데 엄마가 나 샤워할때 화장실 넘 급하다고 갑자기 들어오더니 

내몸 보고 놀래서 이게 뭐냐고 화내서 

아 그냥 어디서 다친거라고 넘어갈려했는데 

이게 어딜봐서 그냥 다친거냐고 누구한테 맞고다니냐면서 노발대발하더니  

내 몸 상처 자세히 보다가 갑자기 아까 조용히 불러내서 

나 자해하냐고 그런거면 정신과 가자하더라 

 

나도 나 문젠거 알고 고치고 싶은데 

일단 합격부터 해야할거아냐 

그냥 나 자해하던지 말던지 냅뒀으면 좋겠어 공시 기간동안은 

합격하면 병원 다니든지 할게라고 했더니 

우시더라 근데 왜 우는지 모르겠어 

현실적으로 내가 맞는말한거 아냐? 그리고 남한테 피해도 안주고 

공시 그만두기엔 너무 멀리왓어 

지금은 그냥 엄마 울어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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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시간이 약이다 증말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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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붙고 나면 엄마 한 번 안아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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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시간이 지나고나니깐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았어... 꼭 정신과 안가도 상담은 받을수있으니깐 생각해봐 스트레스조절이 지금 힘들다는거 자체는 스스로도 깨닫고있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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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ㅠㅠㅠㅠㅠㅠ읽어봤는데 속상하네 쓰니야 꼭 합격하길 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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