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어ㅠ 우리 집이 아빠가 직업이 일정하지 않는데 남동생 결혼때 사람들 안오면 욕먹는다고 안 친하거나 함부로 구는 친척들한테 경조사로 돈주고 하객 해줬거든 근데 이번에는 회사 아가씨 결혼식 한다고도 갔는데 그 아가씨 친구가 강아지 두 마리를 자기 결혼 때문에 힘들다고 엄마한테 꼬셔서 강아지 키우게 했어~ 우리집 형편에 어려워서 한마리 못키운다고 하니까 자기 남자친구가 데려간다고 하더니 강아지 정 들어서 먼저 연락 못하니까 자기네가 키우기 싫은지 연락도 안하고 강아지 두마리 다 우리가 키우게 되었어 강아지 때문에 병원비도 많이 들고 동생이랑 나랑 싸웠는데도 엄마는 나한테는 그 아가씨 결혼식 안간다면서 카톡 앱테크 해주다가 봤는데 몰래 가는거 같아 난 결혼 안한다 했는데 그렇게 내가 굽신거리면서까지 그 사람들 오는거 싫고 동생이나 나나 정신적으로 병들어서 결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맨날 경조사 문제로 싸우고 우리집에 함부로 군 사람들한테 굽신거리면서 돈주고 하객해주고 너무 힘들어 내가 예민할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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