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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
이 글은 4년 전 (2021/5/23)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어제 양변기 고친다고 열고 하루종일 어제 오늘 씨름했거든? 나도 퇴근하자마자 와서 보고 그랬어 일한 건 엄마지  

근데 그게 이틀 씨름하니까 짜증이 났나봐 오늘도 나보고 봐보라는데 내가 보면서 이거 아닐까? 저거 아닐까? 말하는거 다 유투브나 보고 말하라고 그거 아니라고 그런 식으로 말함 

듣고 기분 나쁘긴 했지만 힘들었나보다 하고 걍 넘어갔어 그러다가 엄마가 걍 포기해라 하고 딴 거 하고 있을 때 내가 종이설명서 보고 해결을 했단 말이야? 이것도 내가 이렇게 하면 될거같다고 했을때도 안된다고 뭐라했음 

결국 해결하고 엄마보고 장난반 진심반으로 사과해~라고 두세번 말했거든 그러니까 엄청 화내고 나갔단 말이야 

그리고 방금 전화와서 너는 니 엄마가 이틀동안 고생하고 짜증 좀 냈다고 사과하라고 난리치는게 태도가 말이되냐면서 엄청 화냈어.. 

걍 내 말은 듣지도 않아 무조건 내가 잘못한거래 나도 딴 년이랑 같대..; 내가 잘못한거야? 빌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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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냥 어머님 맞춰드려... 나이들면 이것저것 어려워 지는거 많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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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ㅠㅠ 많이 잘못하신 것도 아니니깡 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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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ㅠㅠ 전화 마지막에는 결국 내가 미안하다고 말 했는데도 엄청 화나서 걍 끊더라ㅠㅠ 어째야할지 모르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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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좀 가라앉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엄마랑 맛있는거라도 같이 먹으면서.... 잘 말해봐.. 지금은 걍 서운하신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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