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이 글은 3년 전 (2021/5/23) 게시물이에요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잠깐 3큠 | 인스티즈

추천


 
로즈1
휴 다음주도 잘하자~~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야구부장 : 홍원기 경질 가능성 019 09.23 23:433526 0
키움다들 뭐 살거야??16 11:37999 0
키움뉴빈데 천니폼 살지 말지 고민돼..11 09.23 20:451024 0
키움 구단 기싸움 개오지네7 14:311474 0
키움 찐막전 9/305 14:04756 0
고척돔 할인 질문ㅠㅠ 1 15:21 25 0
현우서준이를 올해 홈막, 팬분들을 내년 홈개막전에 세웠어야지 15:06 47 0
에휴 4 15:03 117 0
아니 애초애 작년처럼 했으면 이런 일 있었겠니ㅋㅋ... 14:57 38 0
누가 팬들 시구 싫다고 했냐 구단 최초 1번 뽑았으면서 14:56 39 0
왜 대뜸 시구자 팬들 욕한 사람을 만드냐2 14:42 122 0
우리 29일 일요일에도 수원경기 있나??10 14:42 531 0
아니 홈막전 시구 바뀜1 14:30 135 0
구단 기싸움 개오지네7 14:31 1580 0
아 월요일이면1 14:15 36 0
찐막전 9/305 14:04 760 0
근데 저 돈이 없어요2 13:47 59 0
아익까 짐색 너무 좋은데 13:44 34 0
마킹은 혀샵에서 해준대용 13:05 75 0
용큐 보고싶다..3 12:22 153 0
다들 뭐 살거야??16 11:37 1000 0
오늘 신인 애들 몇명 고척 올 것 같아2 11:36 114 0
인형 너무 귀엽다 11:30 19 0
마킹 팔고 내년에 키움 선수 아니라고 부착 안 해주는 거 아니야?3 11:29 893 0
짐색 뭐사지2 11:1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5:44 ~ 9/24 15: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