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집에서 공부방 같은 걸 하신단 말야 그래서 침실3은 무조건 공부방이야 내 방을 침실 2로 하자니 너무 바로 옆방이라 시끄러울 거 같아서 너무 싫고 침실 1=안방을 내 방으로 하자니 다른 사람들이 드레스룸 땜에 내 방 너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것도 싫고 뭔가 암튼 내 방이 안방이라는 게 그냥 싫음.. 진짜 딱 내 방 같지 않은 느낌..? (그리고 무슨 안방에 책상 책장을 놓는 집ㅇㅣ 어딨음..) 엄마가 계속 새집 가고 싶다 하셔서 내일 막 다른 지역으로 부동산도 직접 가보자는데.. 하 내 마음을 이해를 못하시네….. 내가 이상하냐.. 걍 닥치고 안방을 내방으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