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마당에서 길냥이들 밥주고 간식주고 돌봐주는데 어느날 주차장에 비닐 보따리가 있길래 열어보고 경악함 스팸 두캔,사조참치 세캔, 닭가슴살캔 두캔.. 모조리 유통기한 지남ㅋ 지도 안 쳐멱을걸 고양이 주라고 준건가 확 짜증나고 그렇게 애정을 주고싶으면 뭐 먹는애들인지 알아보고 줄것이지 뭐하자는건가 싶더라 지는 저러고선 길고양이도 돌보는 자기자신에 취해서 혼자 뿌듯해하겠지 나중에 저거 처리하는것도 우리집 쓰봉에 담아서 버림ㅋ 나는 우리집 마당 안에서 쓰레기건 용변이건 다 해결해서 깔끔하게 책임지고 정리하는데 이웃집들보면은 새벽에 몰래 우리집마당에 들어와서 간식 주고 쓰레기 버리고가고 새벽에 방울 딸랑거리는거 놀아주고 지들끼리 낄낄대고가고.. 진짜 길냥이들 돌보는거 목적없는쾌락이라는말 그극극극극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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