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빠랑 엄마랑 엄청 싸웠는데 이유가 남자친구랑 호칭때문이야.. 나이 22살인데 아직 결혼도 안하고 여보라고 부른다고 자기 어릴적 시대랑 우리 지금 시대랑 달라져서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자기들이 봤을땐 결혼도 안한사이인데 여보라고 부르는건 철이 없는거래. 그래서 내가 아빠말대로 지금이랑 옛날은 다르다고 연인사이에 그렇게 부르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뭐라하니까 남들 부모가 볼땐 결혼도 안한 사람들끼리 그렇게 부르면 욕한다면서 그러는거야? 근데 자기라고 부르는건 괜찮데 ㅋㅋㅋㅋ 아니 다들 연래하면 호칭 여보라고 안해? 양쪽 집도 와서 많이 놀고 그랬는데 내가 남자친구집 가서도 여보라 부르면 남자친구 어머님 아버님이 뭐라 안하냐고 묻길래 한마디도 안한다 했지 ㅋㅋㅋ 그러더니만 남자친구 앞으로 집에도 오지말라고 하래 ㅋㅋㅋ 심지어 부모님들 있을때 맨날 여보라 하는것도 아니고 나보다 연상이여서 오빠라고도 가끔 부르는데 진짜 이건 너무 오바하는거라고 생각안해? 다들 연인사이 뭐라고 불러? 나 진짜 우리 부모님이랑 대화하다가 많이 답답해서 화가나 ㅋㅋㅋ 내 주변에 연애 하는 사람들도 다 여보라 부른단 말이야 내가 이런 호칭 부분에서도 관습받으면서 철없다고 무시를 받아야 하는 부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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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