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퇴직하고 원룸건물 경비로 일하시거든 새벽 출근하셔서 교대하시고 주변 청소하셔 청소 도와드리러 갔는데 진짜 눈물 쏟았다..다른 청소는 그렇다 치는데 흡연하는 쪽 보니까 쓰레기통이랑 재떨이로 쓰라고 큰 화분통 있는데도 바닥에 꽁초 대충 봐도 몇십개에 가래침 거기다 분리수거 안하고 잔반까지 그대로 있는 배달봉투도 몇개 있더라 도대체 어쩌다 여기다 버린건지 돌돌말린 생리대도 있었어 그거 쭈그려 앉아서 하나하나 줍고 분리수거 하는 아빠 보고 그냥 울컥했다 되도록 매일 도와드리려고.. 세상에 기본상식 없는 사람들 왜이리 많은지 환멸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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