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선 그었는데도 고백해서 거절하고 이제 연락 안 하는데... 그동안 내가 연락하면서 알려줬던 내 일상들? 먹는 거라던가 읽는 책 키워드를 검색해서 내 블로그를 찾았나 봐 그렇게 찾은 블로그를 매일매일 검색해서 내 일기를 읽고 있었어 오늘 얘기하다가 내가 말한 적 없는 내 일상을 알길래 추궁했는데 블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너무 소름돋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 다들 내가 공개글로 올린 게 잘못이래... 모르는 사람들이 읽는 건 상관 없지만 내가 불편해하는 지인이 검색해서 매일 지켜보는 건 또 다른 거 아니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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