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 중성화 시키던날에 수술하고 축 늘어져있는 강아지보고 너무 미안한거 우리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강아지 건강을 위해서도 감염예방? 이런거 위해서도 좋다고 해서 중성화 하는건데 강아지입장에서 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산책나가는줄알고 좋아서 따라나왔다가 갑자기 수술대위에 눕혀져서 임신도 못하게 생식기를 제거해버린건데 얘 입장에선 얼마나 당황스럽겠음... 그이후로 예방접종할때나 몇번 더 병원갔는데 뭘 아는건지 의사쌤보면 내품으로 더 파고들고 신나게 가다가도 병원 앞에보이면 안갈려고 버티고 이런거보면 개들도 다 알고있다는건데 너무 미안한마음들던데 나 같은 생각하는 익 없니? 내가 너무 생각이 깊은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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