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다리 건너기 직전 처럼 아주 아픈 건 아니야.. 근데 언제 잘못 될 지 모르겠고 ㅠㅠ 얼마 전에도 폐에 물 차서 큰일 날 뻔 했거든 .. 심장병도 있고 ㅠㅠㅠㅠ 이번 방학 계획이 울 학교가 타지여서 자취하면서 교내근로 + 영어공부 + 스터디 (내가 주관함.. 이미 하고 있어) 이렇게 할 계획이었거든.. 근데 이 계획 다 취소하고 강아지랑 최대한 시간 보내기 위해 본가에 있어야할까..? 엄마는 얘가 언제 갈 지도 모르는데 언제까지 본가에 붙어있을거냐 + 방학 근로는 돈 많이 주니까 의료비라도 대라 + 너가 본가에 있어봤자 얘가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 하루 종일 잠만 자니까 그냥 주말마다 와서 얼굴 봐라 이렇게 말하더라고.. 자취방도 계약 남아서 본가에 있으면 월세 버리는 격이고.. 어떡하면 좋을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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