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네 백화점에서 화장품 바디워시 등등해서 120만원어치 사셨는데 매장에서 같이 보니까 날짜가 올해 말까지더라 ㅇㅇ 그래서 제 날짜까지 이거 다 못 쓰니까 5개 살 거 2개만 사야 된다고 말씀드렸었거든 ㅇㅇ 가족들 쓰는 양을 내가 알고 있고 집에 다른 브랜드 제품이 좀 있었거든 근데 그 말씀 드렸다는 이유 하나로 백화점에서 큰 소리를 지르면서 이거 코로나 때문에 수입 못 한다, 사면 다 쓴다, 비싼 거 사는 게 아니꼽냐면서 너는 지금 나한테 큰 잘못 하는 거라면서 + 이 얘기 저 얘기 다 끌어다가 15분 가량을 것도 백화점에서 나한테 온갖 망신을 주셨거든 ㅇㅇ 참고로 그 때 해당 매장 매니저, 직원이 하지 말라고 말리는데도 계속 그러시더라.. 결국 어제는 너무 많이 산 거 같다고 큰소리 질러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정작 난 별로 감흥이 없음... 이런 생각하면 안 되는 거 같은데 어른이 사과하셨는데도 사과한 마디만 하면 끝이고 다인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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