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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8
이 글은 4년 전 (2021/5/28) 게시물이에요
나 16학번이고 스트레이트로 2020년 2월에 졸업했는데 사회복지사 1급 딴 뒤로 그냥 사회복지직 공시 준비하고 있었거든.. 근데 최근에 내가 청소년 관련 센터에서 시간제처럼 일을 하게 됐는데 아무래도 나는 현장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ㅠㅠ 사회복지 공무원이 되면 내가 좋아하는 아동, 청소년들만 만날 수 없잖아.. 그래서 지금 엄청 고민인데 공시는 조금 미뤄두고 현장에서 일 해볼까..? 너무 늦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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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괜찮을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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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13학번 다이렉트 졸업 후 올해 4호봉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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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현장 사회복지사로서 현장 있어보다가 공시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 생각하긴 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이라 진짜 금방 그만둘수도 있고 평생 이쪽에서 일할수도 있다는 생각 하고 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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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 사복공무원 하는 친구들은 빨리 시작하길 잘했다고 하긴 하더라공!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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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큐ㅠㅠㅠㅠ 머리로는 공무원이 당연히 처우 훨씬 좋고 빨리 준비할수록 이득인 걸 알지만 나 잘 따라주는 청소년들 보면서 얘네 없이 일하면 무슨 재미로 일하나 싶은?ㅠㅠ 그런 생각이 들어가지구.. 어차피 여기서 1월까지 일해야하는데 이걸로 만족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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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사람 바이 사람이라 뭐가 정답이라고 알려줄 수 없어서 안타까옹,,, 같은 학과 친구들 중에 실습까지만 해도 자기는 천상 현장으로 취업할 거라던 애가 수습 끝나자마자 퇴사해서 고시공부하고 사복공무원 된 애도 있었고 반대로 입학 때부터 공무원 생각하고 들어와서 1급 시험도 딱 커트라인 넘을 정도만 공부해놓고 공시에 매달린 친구는 발령받고 1년하다 그만두고 현장에서 일하고 있고 그래,,, 현실적인 문제 분명히 무시 못하지만 일하면서 느끼는 보람이나 성취감은 분명 무시할 수 없는 부분,,,ㅠㅠㅠㅠ 1월까지 시간 많이 남았으니까 청소년 친구들하구 시간 보내면서 현장에서 일할 떄 내 모습이 어떤지, 내가 느끼는 게 어떤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어유!! 익이니 아직 젊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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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흐엉 ㅠ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 사실은 내가 사회복지학과가 아니라 아동학과를 나와가지구.. 내 친구들은 졸업과 동시에 다 어린이집 취직해서 이미 2년차거든 ㅠㅠ 사회복지 일 하는 애들이 없으니까 뭔가 나만 너무 늦은 것 같기도 하고 넘 불안했는데 고마워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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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어우,,, 그 조급함 너무 잘 알지...ㅠㅠㅠㅠ 나는 사회복지학과에 원해서 온 것도 아니라서 졸업 할지말지부터 고민 많이 했는데 어찌어찌 살다보니 현장에서 4년쨰 일까지 하고 있어ㅠㅠㅋㅋㅋㅋㅋㅋ 뭘 전공해도 살려서 취업하는 친구도 있고, 전공하고 전혀 상관없이 새로 취업하는 친구도 있으니 익이니는 익이니의 길을 가보자 :D♥♥ 청소년 전담분야는 아니지만ㅠㅠ 옆팀에 청소년 담당하는 팀이 있서,,,, 가끔 고민되거나 어려운 거 있으면 선배한테 물어보러 온다구 생각하구 언제든지 물어보러 와도 돼!! :D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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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에게
서치하다가 봤는데 혹시 저도 물어봐도될까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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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3에게
호곡 그러세용!!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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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에게
헉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의료나 정신복지 희망중인데 혹시 30이 첫 취업이면 많이 늦은건가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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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3에게
와우... 전문적인 복지를 희망하는 익이니에게 응원과 박수를!!👍👍👏👏👏 의료나 정신보건복지 둘 다 1급 필수에다 그쪽 실습도 반드시 해야 해서 정규직으로 일하게 되기까지 기간이 꽤 오래 걸릴 거여요ㅠㅠㅠㅠ 그치만... 30 절대 늦은 나이 아닙니다... 현장 와보면 느끼겠지만... 연령대 진짜 다양해요...^^... 저처럼 다이렉트 졸업>취업해서 어린 친구들도 있고 여기저기 전혀 다른 직장생활 하다가 사회복지 관심 생겨서 오신 중년층 1-2년차도 있고 그렇답니다! 진짜 다양하니까 나이는 신경쓰지 말구 경력 탄탄하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세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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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에게
많이 힘든 분야는 맞죠ㅠㅠㅠ (안 힘든 분야는 물론 없겠지만) 많이 걱정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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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에게
지나가다 댓글 다는데...정신건강사회복지산데 30이면 절대 늦은거 아니야...! 나 수련할 때 동기 중에 우리 엄마아빠 동년배분들도 계시고 그랬음 30이면 이제 막 대학 졸업한 친구들보단 나이가 있는거지 절대 늦은거 아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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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래된 글이긴하지만 나도 비슷한 고민중이라..... 그래서 현장을 선택했는지 공무원을 선택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나도 현장에서 오는 보람에서 에너지를 얻는데 안정성은 공무원이 좋아서 고민중이라... 답글 주면 정말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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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내가 탈퇴를 안해서 다행이다 ㅋㅋㅋ 내가 이런 글을 썼었구나… 난 결국 현장을 선택했어!
음… 공무원이라는건 언제든 도전할 수 있잖아. 그런데 현장에서 내 열정과 진심을 쏟아서 대상자들을 만나고 사업을 운영하는 건 나중이 되면 하기 힘들 수도 있어. 조오금 슬픈 얘기긴 하지만 실제로 소진이 많이 되어서 3년 이상 지속하기가 힘들더라고. 좋은 기관을 만나면 괜찮겠지만!
나는 결국 내가 하고 싶은 걸 쫓아서 여기까지 왔지만 후회는 안돼! 그리고 공무원하고 싶은 생각은 사라졌어 ㅋㅋㅋ 내가 원하는 대상자만 만날 수 없다는 것, 더 많은 민원에 시달려야 한다는 것 등등…? 일해보니 좀 더 장단점이 확실히 구분되더라고. 장점으로는 근무지를 옮길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아.
안정성 부분도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들긴 해! 정규직을 잘 안뽑긴 해도 보통은 무기계약으로 쭉 근무하는 편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쪽은 다 준 공공기관이다보니 갑자기 기관이 폐업하거나 급여가 밀리거나 하는 일은 없으니까.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한번쯤 해보는 것도 난 좋다고 생각해. 나도 첫직장은 퇴사했지만 아직도 그때의 좋은 기억으로 지금까지 일을 해오고 있거든! 무슨 선택을 하든 후회 없길 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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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래된 글이었는데 답글 줘서 너무 고마워.....ㅠㅠㅠ 용기 얻어간다 정말... 자세하게 적어줘서 정말 고마워!! 나도 한번 깊게 고민해봐야겠네.. 고마워 정말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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