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내 키 징그럽다, 살쪘다, 넌 이런 붙는 옷 안들어간다 등등 외모 가스라이팅을 매일매일 밥먹듯이 당했었어 ㅎㅎ ㅠㅠ 몰랐는데 옷 살 때 엄마말대로 안튀는거, 굽 낮은거, 무채색만 찾게 되니까 아 내가 가스라이팅 당한거구나 깨닳게 되더라 오늘도 엄마랑 신발사라가다가 키높이운동화 신어봤는데 엄마가 징그럽다고 신지 말라 해서 한마디 따끔하게 했어 “내가 엄마한테 22년동안 살쪄서 라인없는 옷만 입어야한다고 주입시키면 좋아? 나 계속 엄마한테 내 키 징그럽다는 소리 들어서 신발 하나 내 맘대로 못사고 디자인보다 굽 높이 먼저 보면서 살았어. 그런말 좀 안하면 안되?” 라고 하니까 엄마가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길래 무서워서 화장실로 도망갔는데 한참후에 카페에서 나는 정말 너한테 그런말 한 줄 몰랐다고 가스라이팅 인정하더라 사과는 못받았지만 뭐 인정한거랑 다신 안그러겠단 약속 받은거면 충분해 속이 다 시원하고 이제 나한테 이쁜말만 해주려고 ㅎㅎ 가족한테 가스라이팅 받는 익들아 강력하게 화내면서 말해보면 좀 알아 듣는 것 같아 참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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