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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5
이 글은 4년 전 (2021/6/04) 게시물이에요
너 입냄새같은거 안난데 (나 생리하기 전에도 귀신같이 너한테 피냄새 난다하고 암튼 내 냄새에 되게 예민함..) 나보고 피해의식이 좀 심한거 같다하거든  

예를 들면 지하철에서 내 옆자리에 앉은사람이 갑자기 사람들 다 빠지고 자리 많아지니까 그 옆으로 자리 옮기면 헉... 나 입냄새가 심한가 이러고...  

마스크 쓴 상태로 상대방이랑 마주보고 대화하는데 갑자기 상대가 코로 냄새 맡는 시늉? 하면 엄청 위축되고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한 8,9년정도 그랬어... 지친다 진짜  

이거때문에 막 썸타던 사람이랑도 쫑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혹시라도 냄새날까봐 제대로 말도 못하고 ㅠ 우물우물 거리고  

원래 내 성격은 (입냄새 나기 전에) 그래도 할말 다 하고 마주보고 대화하는거 가까이 대화하는거 당당했는데  

중학생때 교정해서 입냄새 심해진 후에 대면하고 말하고 지하철 자리있어도 못앉고 이런게 불편하고 힘들어졌어ㅠㅠ
대표 사진
익인1
나도그래.. 헐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피해의식이 입냄새의 강박 쪽으로 깊어진듯... 위축돼서 일상에 지장갈정도면 심리치료도 추천해 도움많이될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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