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해당되는 사람이 친언니고.. 둘다 독립 원하는데 각자 독립하기에 월세가 너무..비싸 그래서 서로 평소엔 친한데 생활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딪혀서 각서쓰고 살래? 했는데 쫌 고민되네.. 나는 좀 융통성있게 편하게 살자 주의야 물론 언니입장에선 답답하겠지만 예를 들어 간식을 거실에서 먹고나서 자잘한 쓰레기는 티비좀 보다가 화장실도 다녀오고 마침 주방 가는길에 챙겨서 쓰레기통에 갖다버리기도해 나는 왜 바로 치워야되는지 모르겠는데 언니는 바로바로 치워야하는 성격이야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해 나도 물론 맨날 그런 거 아니고 내 기준 바로바로 치워야하는 건 치우는 편인데 (냄새나거나 더러운ㄱㅓ) 언니는 모든걸 바로 치워야해 또 내가 커피포트를 쓰고 음식한다고 쓰고난걸 그대로 두고 (원래자리는 서랍장) 음식 다 먹고 치울때 그것도 치우는데 언니는 바로 넣어야하는 성격 근데 본인은 10에 2번은 바로 안 치워서 내가 반격하면 자기는 원래 잘 하니까 이번은 깜빡한거라하고 코로나나 질병 이런 거에 걱정수치가 보통 사람이 70~100이면 언니는 500인 정도....................... 잔소리도 내가 가는 길목길목 원래대로 안 있으면 뭐라하는 결벽증..... 위치가 원래보다 좀 더 나와있으면 싫어해 근데 본인에게는 관대한 자칭 결벽증..... 본인은 융통성에 따라 더럽게 할땐 더럽게 하는데 남한테는 얄짤없는 스타일이라 솔직히 결벽증도 아냐 선택적 결벽증이랄까 잔소리를 하기위한.. 뭔가 쓰고보니 극단적인데... 난 50:50으로 동거 생각하고있어 ㅠ 평소엔 죽이 잘 맞아서.. 각서쓰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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