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는 손이 똥손이고 나는 주변에서 금손이라고들 해줘 나는 뭔가 해낼때 좀 잘해내는 완벽주의야 그래서 룸메는 나한테 의지를 꽤 해 요리는 내가 설거지는 룸메가 이 조건 서로 너무 맘에들어하구 근데 문제는 룸메가 뭔가 고쳐야하거나 손봐야하거나 알아봐야하거나 이런 걸 다 나한테 의지해 나는 한두번쯤은 스스로 시작부터 끝까지 하길 바라는데 중간까지 해놓고 최종적으론 나한테 맡겨 최근에는 세일기간인 사이트에서 각자 필요한거 사려고 알아보는데 나한테 사진을 여러장 보내더니 나 뭐살까 이러는거야 뭐가 더 이득인지 나은지 봐달래 그래서 내가 쌓인것도 있고해서 나도 봐야한다고 12시까지 20분밖에 안 남아서 내꺼도 고민하고 봐야한다고 했더니 니가 잘 보니까 좀 봐달래 여기서부턴 대화식 서로 욱했고 나:너 늘 중간까지 하다마는 경향 있는거 알아? 룸:? 논리적인척 하네.. (장난)~!! 너가 잘 알아보잖아 나:내것도 볼 시간 부족한데 그냥 너가 쫌 결정해서 보내 결제도 내가해야하잖아 나고를시간도 없어지금 룸:아니 그냥 뭐가 개이득인지 보ㅏ달라고 어쩌구저쩌구 나:그니까 그걸 너가 좀 결정하라고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이렇게하고 룸메가 화가 치밀어오른다면서 그냥 A사!!! 이러고 방에들어갔고 나는 결국 내꺼 뒤늦ㄱㅔ 보다가 시간 부족해서 정작 내껀 몇개 못사고 룸메꺼만 제대로 담아서 결제했자나.... 같이사는거 정리할까 ㄹㅇ... 평소엔 잘 지내 개그코드 잘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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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20대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