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청량학교물 같은 분위기,배경에 선선한 여름날이었어 좀 키가 크게 훤칠한 애랑 뭔가 어렸을때부터 친구였었나봐 삘이...옆에 항상 같이 있는 그런 느낌?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애낌받는 기분도 들고 몽글몽글하다가 이제 수업시간에 옆자리에 앉아서 수업들었어.책상 두개 붙여놓은거 내가 오른쪽 책상 걔가 왼쪽 책상.옆에 쳐다봤는데 책상위에 올린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반지 낀 손이 길쭉하니 너무 미관상 예뻐보이는 거야....그래서 내 왼손 쭉 뻗어서 나도모르게 그 반지 만져본다는게 손 쓰다듬어버림...스킨십은 없었었나봐. 만지고서 아니 반지를 만지려고 뻗은 손인데 금속을 만질것이지 왜 살을 만진거지? 홀렸나 나 진도따위 빠른거 싫은데??속으로 생각하고 나도 당황하고 걔도 몸에서 당황하는 티가 나고 잠에서 깼어........!문제는 난 걔가 앉아있는 옆모습 어깨 아래만 아른거리고...얼굴이고 뭐고 하나도 본게 읎다ㅠㅠ단지 느낌-쁼링만 쬐금 느끼고 끝 썸이라기엔 너무 짧다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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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이거 현애인이랑 절대 보지말아라 ㅅㅍ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