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모님이 나한테 일 도와달란 말 안 하는데 알바생 한 명 그만뒀을 때 돈 아끼신다고 새로 뽑는 대신 내가 도와드리기로 했거든..ㅇㅇ.... 근데 같이 일하는 언니가 나 되게 싫어하는 거 같아 첫인상 엄청 좋아서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같이 있다 보니 둘만 있을 때만 쎄한...?? 엄청 괴롭히는 건 아닌데 사소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거 있잖아... 내가 모쏠이라고 했을 때 아 하긴..ㅋㅋ 이런 식으로 말하거나 지나갈 때 툭툭 친다거나 내가 커피 사 가면 자기 커피 안마신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이 사 주면 마신다든가... 내가 커피 안 드신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하니까 그런 적 없어요~ 함...ㅠ 나 싫어하냐 잘못한 거 있냐 이렇게 물었을 때도 아니라고 하니까 내가 할 말이 없더라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 그러고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도 안 그럼...ㅠ 친구한테 말해봐도(엄청 오래 본 친구인데 알바 자리 없을 때 잠깐 그 언니랑 우리 부모님 가게에서 일함) 그럴 사람 같진 않던데 너가 잘못들은거 아니냐 이렇게 대답하고 부모님은 이런 말 들으면 당장 그 언니한테 진짜 그랬냐 왜 그러냐 물어볼 것 같아서 말씀 못 드렸어 이제와서 안 나간다고 할 수도 없고 내 할 일만 하려고 해도 너무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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