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초봉도 높고 주변에서 제일 취업잘된케이스고 가족도 화목한거같고 경제적으로 부족할것도 없는거같고 적성도 맞는거같고 사람들한테 이미지도 똑순이고 착하고 뭐 그런데 나는 인생 재미없고 나한테 없던것만 생각나고 그거때문에 우울증까지 왔고 근데 우울증 원인이라고 할만한건 이제 다 끝났고 근데 난 왜 아직도 이러고 있고 그래도 부족한건 없으면서 최선 다한게 아니면서 할수있었는데 안한거면서 왜 상황 핑계대고 있고 머리가 안좋다고 여기는것도 다른사람 기준으로 보면 머리 좋은건데 타고난거에 비해서 안해놓고서 자꾸 상황탓하는거같고 진짜 어떻게든 남한테 징징거리는것만큼은 마지노선으로 생각해서 속으로 삭히는데 이거 듣는 정신과 의사쌤은 얼마나 어이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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