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만 자꾸 말 거는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예를 들면 나: 뭐해 남친: 누워있어 나: 아아 난 ~~하는 중! 남친: 웅웅 이런식으로 ‘웅웅’ 하고 대화를 끊어...그러면 나는 또 뭐하냐고 물어보고ㅠ 얘가 날 안좋아하는게 전혀 아닌데 왜 이러는걸까 단순히 할 말이 없어서 그런다고 해도 난 할 말 없을때마다 계속 이야깃거리를 만든단말여... 계속 이야기가 이어지면 좋겠는데 요즘 맨날 저렇게 대답할때마다 나만 ㅇㅒ기하는 것 같아서 힘 빠져 이럴 땐 어케 말해야 해..? 내가 이상한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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