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장쌤이 직접 영어 가르쳐서 해외 고등학교로 유학도 3년정도 보냈다고 들어서 영어로 수업 하는데 (나는 유학생) 한국 나이로 고1인데 divide를 devide라고 쓰고 기초 영어도 안되어있어,, 근데 그 분 학원 인스타에는 영어 완전 잘하는 모범생 아들로 홍보하고 ,,, 유학 시스템으로 학원을 만들겠다 이런 식으로 홍보하는데 ,,, 그렇게 영어 못하는 유학생은 또 처음이라서 신뢰가 확 떨어진다 ,,, 자기가 계속 가르쳤다는데 역시 내 동생은 다른데로 옮기는게 낫겠지? devide는 좀 심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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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아직도 안먹어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