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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54
이 글은 4년 전 (2021/6/07)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동네집값이며 부모님들 직업 보면.. 나도 주위에 나보다 잘사는애들 많은데 그렇다고 내가 못산다고 생각해본적은 없거든 그래서 뭔가 신기..ㅋㅋ 

 

나보다 잘사는애들도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주식이라던지 본인이 건물주라던지 이런이유로 본인이 잘사는거 너무 잘알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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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모를수가 없지 몰카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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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당연하지ㅋㅋㅋㅋ 그거 모르면 그냥 애매한거임 ㅇㅇ.. 잘사는애들은 이미 다 알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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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다 알아ㅋㅋㅋㅋㅋ 모를수가 없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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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우리집이 중산층이라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까 생각보다 못살았거든?? ㅋㅋㅋ 근데 잘사는 애들 보니까 다 주변 환경이 비슷하니까 자기가 걍 평균정도인지 알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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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모를수가 없음 무지한거면 생각이 없거나 뉴스를 안 보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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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당연함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주변 환경이나 가치관 차이는 있으니까 잘 산다는 아니라도 우리 집 못 살지는 않는구나~는 안다 이건 모를리 없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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