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동적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예약도안하고 그냥 들어갔는데 막상 의사선생님한테는 그냥 요즘 오래 우울해서 많이 운다 정도밖에 못말했는데 보통 어디까지 말해도되는거야? 남한테 말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대하기 어려운거랑 내 감정이나 생각을 알아차리는게 둔하고 어렵다 이런것도 다 말해도 되는건가 이런것도 안적어놓으면 내 얘기인데도 아무것도 기억안나서 미리 적어서 말하는 연습하려고 그리고 개인적인 고민으로 약간 돈을 못쓰다가 충동구매하고 후회하고 이런편인데 이건 말해도되는건가 내가 내 행복을 위해서 작은거 하나 사는것도 못사는게 자괴감들거든 그러면서 쓸데없는건 고민도안하고 사고 이건 말해봤자달라지는게 없는거잖아 병원이라고 어떻게 고쳐줄 수가 없는거니까 말해도 소용없는거겠지 내 문제니까 그리고 의사선생님앞에서 자살하고싶다는 생각은 막연히 맨날하는데 평소에 힘들면 칼로 얼굴 박박 그어버리는 생각만한다고 입으로는 못말하겠어 치료받을 생각이 있긴 한건가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애초에 준비자체를 안하고 병원에 간 게 문제겠지 미리 준비 좀 할 걸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갈리는 성수동 5만원 휴식공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