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힘들어. 하루종일 왔다갔다하고 그와중에 어느정도 작업량도 나와야되구. 갔다오면 더워서 꼼짝도 못하게 일이 힘들거든. 근데 사람들이 좋아. 처음 회사 들어와서있던 부서는 조금만 실수해도 대놓고 팀장한테 다 들으라는 듯이 얘 일 못해요. 한달이나 됐는데!! 하면서 면박주고 그랬었거든. 아무도 내 편이 없는 느낌.. 그래서 부서 바꿔달라그래서 바꿨는데 이번 부사는 진짜 사람들이 좋아. 내가 막 왔다갔다 힘들어하면 00씨가 제일 힘든 거같아요. 화이팅해요. 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힘들죠 하면서 음료수 건네주는 사람도 있고. 그전 부서보다 일이 힘든데. 웃는 건 이번 부서에서 더 많이 웃고 다니는 거 같아. 이때까지 너 사람때문에 힘들었던 거 안다 하면서 누가 위로라도 해주듯이. 진짜 이 회사는 이 부서에서 오래오래 다니고 싶어 ㅎㅎ

인스티즈앱